말없이 참한 여자가 좋다.

글쓴이2013.12.13 01:39조회 수 6138댓글 7

    • 글자 크기
말없이 참하고 쑥스럼 잘타도
속으로 지혜로운 여자면 좋아요.

말많고 애교잘부리고 발랄한 ㅇㅕ자보단
저는 참한 전통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지혜로운 현모양처가좋아요.

근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말많고 새침때기에 똥고집 여자만
주변에 남네요.

아, 어딨나 내사랑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178 . 쌀쌀한 물양귀비 2018.06.15
58177 마이러버 웃기지 않나요 초라한 무스카리 2018.06.15
5817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다친 편도 2018.06.15
5817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처절한 새머루 2018.06.16
58174 [레알피누] 여기 오늘 피크네요ㅋㅋ 날렵한 참죽나무 2018.06.16
58173 마이러버 확인ㄱㄱㄱㄱ 질긴 호박 2018.06.16
58172 동물원, 이슈·정치·사회 게시판 외 남여 갈등 게시물 작성시 이용정지 or 일반 익게 이용 차단 절묘한 복분자딸기 2018.06.18
58171 오늘자 모쏠 아류일기 거대한 호랑가시나무 2018.06.27
58170 동거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때리고싶은 쑥부쟁이 2018.07.05
58169 잊지맙시다 안일한 갈퀴나물 2018.07.07
5816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질긴 매듭풀 2018.07.09
5816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힘좋은 산단풍 2018.07.25
58166 키가 작으면 멍한 강아지풀 2018.07.25
58165 . 깜찍한 노랑물봉선화 2018.07.25
58164 까먹었다리 부자 하늘나리 2018.07.25
58163 사랑한다는 말은 더 달콤하게 방구쟁이 감나무 2018.08.04
58162 쯸릴릴리 뚱뚱한 주걱비비추 2018.08.14
58161 아 왜 안되는겁니까 ㅠㅠ 무례한 질경이 2018.08.16
58160 마럽마럼 훈훈한 중국패모 2018.08.16
58159 마이러버 ㅠㅠ 신선한 이삭여뀌 2018.08.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