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자

글쓴이2019.03.25 01:56조회 수 279추천 수 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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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구나 , 미소짓는 너를보니

 

정말 다행이야

 

혹시나 나처럼 마음 아파할까봐

 

걱정했어

 

괜한 걱정이였을까

 

나도 이제 괜찮아

 

긴 시간동안 고마웠어

 
행복하자, 우리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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