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멋진 벌개미취2012.11.27 21:02조회 수 47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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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날에

잠깐 봤고, 쉽게 끝났지만

이 심란한 마음은 끝날줄 모르네요...

쿨한 남자인척 하려고 해도

가끔은 기댈 곳이 필요한 것 같네요...

 

마럽 평범남의 넋두리 입니다.

 

여러분도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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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검색비허용이라니 (by 흐뭇한 백일홍) 일단 신청하긴했는데 (by 까다로운 대왕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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