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본문을 안읽으신것 같은데..
일단 전제가 다르구요. 마음이 없이 시작해서 마음이 안생긴거랑
권태기가 와서 마음이 식은거랑은 다르죠. 권태기는 서로 노력해서 극복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아니 이걸 떠나서 스스로에게 그리고 상대를 속여서라도 저랑 만나야한다고 한적 없는데요?
제가 10대 소년도 아니고 세상에 영원한게 어딨탸로 저에 대한 마음도 식을 수 있다고 이해 한다고 분명히 적었구요
헤어질 수도 있죠 그게 세상살인데
방법의 문제란 거죠
무슨 사람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542 | .5 | 냉정한 사철나무 | 2016.01.07 |
2541 | .25 | 서운한 갈퀴덩굴 | 2015.04.09 |
2540 | .7 | 서운한 산오이풀 | 2017.05.28 |
2539 | .32 | 우수한 달뿌리풀 | 2019.08.26 |
2538 | .19 | 상냥한 배롱나무 | 2016.01.23 |
2537 | .7 | 처절한 벌개미취 | 2014.11.17 |
2536 | .7 | 살벌한 종지나물 | 2021.05.21 |
2535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5 | 참혹한 야콘 | 2013.04.26 |
2534 | .5 | 해박한 섬백리향 | 2018.03.02 |
2533 | .8 | 머리나쁜 털쥐손이 | 2014.11.19 |
2532 | .3 | 똥마려운 떡갈나무 | 2015.09.22 |
2531 | .5 | 못생긴 영춘화 | 2016.03.11 |
2530 | .12 | 깜찍한 봉의꼬리 | 2015.02.13 |
2529 | .20 | 꾸준한 비수리 | 2017.08.02 |
2528 | .12 | 재미있는 좀깨잎나무 | 2015.08.04 |
2527 | .4 | 애매한 우산이끼 | 2014.05.17 |
2526 | .10 | 활동적인 으아리 | 2014.01.22 |
2525 | .12 | 머리좋은 병솔나무 | 2018.06.19 |
2524 | .5 | 깨끗한 새콩 | 2016.01.10 |
2523 | .5 | 멋진 물푸레나무 | 2019.05.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