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

배고픈 벼룩이자리2015.05.03 00:43조회 수 463댓글 2

    • 글자 크기
미련이 남아서 혼자 많이 힘들어하다가
그 사람도 나처럼 힘들어할거란 생각으로 고민하던차에
주위사람들이 용기를 불어넣어줘서
시간이 흘러서 후회할 짓만 하지말자라는 마음으로 연락했네요
보기좋게 무시당했어요ㅋㅋㅋㅋㅋ
많이 외롭네요
빨리 잊고싶어요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얼른 다른 사람 만나고 싶네요
    • 글자 크기
광탈 빗자루님 맨날 탈락했다고 말하시네요 (by 친숙한 국수나무) 아이디검색.... (by 화난 가시여뀌)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42 태어나서 죄송합니다2 억쎈 자라풀 2019.05.15
2441 .1 민망한 계뇨 2017.10.15
2440 .4 납작한 갓 2016.11.19
2439 .5 현명한 장구채 2016.05.31
2438 광탈 빗자루님 맨날 탈락했다고 말하시네요5 친숙한 국수나무 2015.06.15
하하하하하2 배고픈 벼룩이자리 2015.05.03
2436 아이디검색....2 화난 가시여뀌 2014.04.02
2435 뭐라 보내지요?? 음...;;;3 밝은 산국 2013.06.20
2434 매칭 안되신분들 너무 낙심하지 말아요5 저렴한 꽃개오동 2012.10.05
2433 .24 발냄새나는 고들빼기 2021.02.17
2432 .2 억울한 큰앵초 2019.11.30
2431 오늘따라8 기쁜 금식나무 2019.10.05
2430 .29 엄격한 리아트리스 2019.08.11
2429 [레알피누] 왜 사람이 진지하게 쓴 글에 댓글로 시비걸죠?5 따듯한 잣나무 2019.04.12
2428 .11 다부진 때죽나무 2019.02.05
2427 매칭됐는데 검색허용을 안해놓으셨네유1 부지런한 국수나무 2017.04.21
2426 .6 침울한 댑싸리 2017.03.24
2425 .11 세련된 왕고들빼기 2017.03.07
2424 .4 의연한 먹넌출 2017.01.17
242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0 유능한 선밀나물 2016.12.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