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10.02 10:22조회 수 1191댓글 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커플 캘린더요!! 서로를 추억할 만한 그런 물건들이 좋지 않을까요?
  • 전 그냥 곰탕집가서 곰탕 한 그릇 먹고 말았어요
  • 나라가 어딘지 모르지만 저도 같은 상황이었는데 그 나라 한인타운에서 구하기 힘들거나(전 유니클로가 없던 지역이라 겨울에 히트택도 유용했어요) 유독 비싼 생필품 (렌즈 안약, 라면 신제품 같은 것두 좋더라구요..! 한인타운엔 있는 것만 있어서ㅠㅠ)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일 좋았던건 편지였어요 :)
    + 그리고 유럽권이면 여성용품이 쓰던 것과 달라서 불편하거나 안맞을 수도 있어요 한 번 물어보고 필요하면 같이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22 .2 창백한 솔나물 2019.10.16
2421 궁금한게 있는데요5 치밀한 둥근잎유홍초 2019.10.16
2420 드디어 내일 고백한다12 절묘한 영춘화 2019.10.17
2419 좀 찌질할수도 있는데 전 여친이야기.6 개구쟁이 참다래 2019.10.17
2418 너한테 다가가려다가 지쳐버렸어16 절묘한 영춘화 2019.10.17
2417 [레알피누] 내일3 육중한 노랑코스모스 2019.10.17
2416 너는 그게 쉬운가보다6 참혹한 황기 2019.10.18
2415 여자 얼굴크기 얼마나 봐요?31 유치한 배추 2019.10.18
24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7 냉정한 목화 2019.10.18
2413 볼때마다1 뛰어난 벌노랑이 2019.10.18
2412 [레알피누] .15 잘생긴 산부추 2019.10.18
2411 연애 어떻게 함?10 친근한 쇠무릎 2019.10.18
2410 둘이서 영화보러 가자는말19 유치한 리아트리스 2019.10.19
2409 연애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외롭다는걸 모른다고 했는데2 흔한 잔대 2019.10.19
2408 하루 안봤는데 보고싶당..2 즐거운 부추 2019.10.19
2407 [레알피누] 고민4 세련된 우엉 2019.10.19
2406 .1 무거운 좀깨잎나무 2019.10.19
2405 썸타고2 억쎈 쑥방망이 2019.10.19
2404 .6 촉촉한 양배추 2019.10.19
2403 사회대나 경영대 보다 공대에 잘생긴 사람이 많나요?29 교활한 가래나무 2019.10.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