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마이러버 후기

글쓴이2012.11.07 18:04조회 수 1664댓글 27

    • 글자 크기
어제 만났고요ㅋ 만나자마자 바로 저녁 먹고 온천천 걸었습니당
카톡으로는 말을 거의 안해서 이분이 혹시 뒷조사라도 하셔서 기대가 떨어진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만나서 얘기해보니까 차분하고 조금 조용한 분이신것 같았어요ㅋㅋ
미끄러져서 막 소리지른건 잊어주시고 다음엔 제가 밥 살테니 연락하세요~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878 .103 살벌한 다정큼나무 2017.10.22
1877 .7 큰 리기다소나무 2014.11.17
1876 .6 상냥한 동자꽃 2017.05.05
1875 .87 해괴한 개불알풀 2017.02.13
1874 .3 늠름한 할미꽃 2016.12.08
1873 .2 끌려다니는 게발선인장 2017.04.03
1872 .20 난쟁이 붉은병꽃나무 2017.05.11
1871 .4 미운 두릅나무 2017.04.25
1870 .29 초연한 살구나무 2014.06.01
1869 .3 침울한 범부채 2016.08.08
1868 .9 뚱뚱한 가는잎엄나무 2016.02.28
1867 .5 의젓한 자금우 2016.10.02
1866 .6 어리석은 반송 2020.05.06
1865 .9 밝은 비파나무 2018.03.26
1864 .1 즐거운 복숭아나무 2017.11.02
1863 .2 쌀쌀한 이고들빼기 2017.04.15
1862 .3 한가한 초피나무 2016.06.08
1861 .3 현명한 명자꽃 2018.06.29
1860 .6 유능한 돈나무 2017.02.21
1859 .4 가벼운 동백나무 2021.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