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끝. 이런 상황에서 상대방은 이미 관심없을 상황이 많아요. 흔히 착각하는데 진심, 민폐 혼자 고민하지만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지요. 다시 안볼거 각오하고 밀고 가볼수도 있지만, 그럴 용기가없음 정리하는게 맞구요. 밀고 간다고해서 되는 경우도 있긴 있지만 많이 힘들어요. 어느게 맞고 틀리고 문제는 아니지만, 확실한건 밀고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해요. 어찌보면 상당히 단순한 문제입니다. 쉽게 생각하세요. 계속 만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더 친해지는 방향으로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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