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던 누나가 있었고 못본지 거의 1년 이지만 지금도 거의 매일 생각나고 더 잘해주지 못하고 다가가지 못한게 미련에 남네요.
연락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까인적이 쌓이다 보니 포기하고 연락을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매일 보고싶네요.
나이도 20대 후반인 남자지만... 연애쪽은 아직도 10대 보다 못하네요 ㅠㅠ
정말 좋아하던 누나가 있었고 못본지 거의 1년 이지만 지금도 거의 매일 생각나고 더 잘해주지 못하고 다가가지 못한게 미련에 남네요.
연락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까인적이 쌓이다 보니 포기하고 연락을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매일 보고싶네요.
나이도 20대 후반인 남자지만... 연애쪽은 아직도 10대 보다 못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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