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설레게해준 마이러버야 고마워

글쓴이2012.10.05 07:11조회 수 58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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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대한줄 알았지만
그래도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다는걸 깨닫게해줫어
ㅎㅏ 이제 알바랑 공부만 해야겠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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