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은 넓고 글쓴이를 좋아하는 남자는 많아요
-
@멍한 호두나무상냥하세요.. 고마워요.. 좋은 분도 많네요..
-
고백거절할때 하는말과
이별할때 하는말은 그냥 허울좋은 명분찾기일뿐
의미부여 하지마세요~~ -
@밝은 꽃며느리밥풀네.. 처음에는 고맙고 좋게 마무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사귈 때도.. 이별도.. 말만 번지르르하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그자식의 진심이겠죠. 저랑 다른 마음의 방향인게 조금 슬프네요. 잊어야죠! 고마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78 | 이게뭐지ㅜㅡㅜ | 치밀한 고추나무 | 2015.05.01 |
| .4 | 침착한 용담 | 2019.09.17 | |
| 476 | . | 조용한 바위솔 | 2017.12.05 |
| 475 | .1 | 도도한 매듭풀 | 2017.04.15 |
| 474 | 아니 왜 자꾸 로그인 안했다 뜨는지1 | 진실한 산수국 | 2016.06.29 |
| 473 | 검색이 안된다.2 | 쌀쌀한 인삼 | 2015.05.01 |
| 472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재미있는 다래나무 | 2015.05.01 |
| 471 | 대리광클은 성공했으나1 | 눈부신 측백나무 | 2015.03.20 |
| 470 | 나중에2 | 서운한 감자란 | 2020.06.05 |
| 469 | 아 시.ㅂ 연애하고 싶다. | 귀여운 더위지기 | 2020.04.09 |
| 468 | 또 실패야6 | 늠름한 털머위 | 2019.03.27 |
| 467 | 마럽 어디서 만나시나요 | 질긴 무 | 2017.06.22 |
| 466 | .1 | 난폭한 새박 | 2016.04.08 |
| 465 | 커피소년 노래좋다1 | 게으른 사철채송화 | 2015.10.23 |
| 464 | [레알피누] 답장3 | 무좀걸린 속털개밀 | 2022.04.16 |
| 463 | .10 | 겸손한 앵두나무 | 2020.06.22 |
| 462 | .6 | 게으른 벌노랑이 | 2020.01.23 |
| 461 | [레알피누] 내일3 | 털많은 머루 | 2020.01.06 |
| 460 | 3 | 착한 네펜데스 | 2019.05.15 |
| 459 | .6 | 행복한 두릅나무 | 2019.03.0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