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글쓴이2016.01.17 21:40조회 수 1401댓글 9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음 오히려 글쓰신 분께 더 어필하려고 그런 투로 말한건 아닐까요? 괜히 여자친구에게 이쁘다, 좋다 이런 말을 직접적으로 하기 민망해서 틱틱 거리면서 일부러 제3자를 까는...? 아닐수도 있지만 혹시나 한번 생각해보네요
  • @즐거운 노루오줌
    글쓴이글쓴이
    2016.1.17 21:45
    아뇨 일한지 꽤 됐는데, 그 여자는 최근 대타로 뛰고있는분이거든요. 다시 원래하시던분이 곧 들어가긴들어갈건데 그 원래하시던분얘기는 들어본적도없어서요.
  •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여자분께서 박보검이랑 일하게 되면 기분이 좋듯이?
    그냥 그런 상황이 아닌걸 조금 반대로? 솔직하게 표현하신거 같은데
  • 좀더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공격적인 말투로 표현하지 마시구요 부드럽게
    유연하게 대처하는 훈련이라 생각하세요
  • @기쁜 쉬땅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1.17 21:51
    감사합니다. 저 말듣고 남친에게 순간 뭐라한게 아차싶었는데 다시 담을수도 없는말이고하니.. 사실 최근 제 외모로 한창 어린동생에게 안좋은 소릴 들어서 예민한상태였거든요. 남친은 그 사실은모르고, 아무래도 평소보다 더 예민하게 받아들인것같네요ㅠ
  • 간보는거같네요
  • @신선한 피소스테기아
    글쓴이글쓴이
    2016.1.17 21:55
    누구를요?
  • @글쓴이
    ?
  •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 가질 수 있겠지만, 여자친구/남자친구에게 말하는 건 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38 다들 스킨쉽 진도나가는 속도 어느정도세요16 돈많은 지칭개 2014.12.04
337 다들 길 가면서 매력적인 이성 쳐다보시나용?5 느린 큰괭이밥 2019.06.01
336 늦게 확인했는데14 뛰어난 둥굴레 2015.06.15
335 눈이 돌아가네요7 거대한 밀 2014.04.15
334 누나 형들아 진짜 궁금한거 있어요32 멍청한 닥나무 2014.04.27
333 누구 사귀냐에 따라서 사람이 달라지기도 하나요?42 억울한 갓 2019.06.26
332 누가이상한건지 판단부탁요18 뛰어난 오이 2019.04.09
331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깨져야 되는 걸까요21 안일한 황기 2013.11.27
330 너무 쓸쓸하고 외로워요26 무거운 목화 2015.04.17
329 너무 궁금해서..4 착잡한 뚝갈 2014.08.18
328 너를 내 맘에서 보내야 한다8 특별한 숙은노루오줌 2015.07.12
327 너도 오늘이면 시험이 끝이구나1 외로운 생강나무 2015.06.18
326 내일 번호 물어볼꺼아9 싸늘한 민백미꽃 2017.05.25
325 내애인이 전애인의 절친한 친구랑 밥을 먹는다면??23 어설픈 채송화 2015.07.21
324 내가 짝사랑하는 여자를 내 친구도 짝사랑7 초라한 목화 2015.09.22
323 남친있는 여자를 ...19 즐거운 고구마 2015.10.15
322 남친이랑 첫여행..24 코피나는 살구나무 2018.01.22
321 남친이랑37 진실한 족두리풀 2013.08.26
320 남친이 추석때 자기집에 오기를 바라는데 고민이네요34 정겨운 붉은병꽃나무 2014.08.25
319 남친이 저보다 게임 잘하는게 싫어요43 흔한 소리쟁이 2018.02.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