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읽어보면 보여주기식이 너무 심하네요..
여자분들중 대부분이 헤어지고나서의 시선을 걱정하시던데.. 아직 사랑을 못해보신겁니다.. 어린생각을 가지신거 같은데,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하시고 남의 시선따윈 두려워하지 않길바랍니다.. 인정하시기 싫고 약한마음으로도 괜찮으시다면 어쩔수 없지만 이런 일들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 될겁니다.. 어린나이지만 많은 경험과 사교로 인해 겪었던게 많아서 끄적여봤네요..
공감 합니다. 남자들에비해 여자들이 헤어졌을때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관계를 지속해 나간다는건 참 어리석죠. 본인도 알겠지만요. 아무리 정당한? 이유로 헤어졌어도 그 남자가 소문 이상하게 친구들에게 내고다니면 똑같습니다. 그냥 그 남자분이 어떻게 말하고다니냐 뿐이죠. 그래서 과 씨씨는 피하라는말도 많죠. 일단 일어난 일이고 이렇게된거 그만 하시고 다만 헤어지실때 최소한의 매너는 챙겨서 헤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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