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다

다친 질경이2018.11.26 23:26조회 수 809댓글 0

    • 글자 크기

그저 옷깃만 스쳐도 마음이 맞는다면 이어질뿐..

그 시기가 맞지 못해 아쉬울 뿐이다..

    • 글자 크기
나는 (by 친근한 참나물) 보고싶네요 (by 괴로운 시계꽃)

댓글 달기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