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사귀기 전에는 진짜 칼답으로 답장 오더니 사귀고 얼마 지나니않아서는 바로 답장 빈도가 눈에띄게 늦어졌어요 왜이런걸까요...?
-
잡힌 물고기 ㅎㅎ
-
사귀기전에는 모든걸 제쳐두고 마음을 표현해야하는 시기라면 사귀고나서는 내생활과 상대의 균형을 맞추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
@의연한 병솔나무잡힌 물고기의 아주 그럴싸한 변명
-
@의연한 병솔나무이거 ㄹㅇ 마음이 식은게 아니라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과정..
-
맘이 식어서가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이 원래대로 돌아간거예요
-
@명랑한 종지나물이거 진짜인데 이것 때문에 전 여자친구랑 많이 다퉛어요. 경험상 아마 남자친구 겜중일 가능성 높아요. ㅋㅋㅋ
-
@바쁜 남천전 이것때문에 차였답니다 ^!^
-
식었는지 안 식었는지는 남사친한테 물어보세요. 남자들만 공감하는 그런 게 있거든요. 여자들한테는 이게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남자들한테는 100프로 사랑하고 있다라는 답변들을 들을 수 있는 게 있거든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8082 | ㆍ1 | 의젓한 낭아초 | 2016.01.29 |
| 58081 | .7 | 개구쟁이 노린재나무 | 2016.09.02 |
| 58080 | .2 | 고상한 가래나무 | 2017.07.09 |
| 58079 | .3 | 참혹한 곰취 | 2019.12.19 |
| 58078 | 시간이~ 걸려도2 | 힘좋은 누리장나무 | 2020.01.07 |
| 58077 | .1 | 명랑한 바위채송화 | 2015.02.09 |
| 58076 | .1 | 냉철한 동부 | 2017.12.20 |
| 58075 |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4 | 정겨운 피라칸타 | 2019.06.15 |
| 58074 | .4 | 보통의 옥수수 | 2015.06.14 |
| 58073 | .2 | 과감한 개구리자리 | 2016.09.27 |
| 58072 | .3 | 큰 노랑코스모스 | 2019.04.29 |
| 58071 | .1 | 의연한 클레마티스 | 2017.09.18 |
| 58070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 서운한 속털개밀 | 2018.10.08 |
| 58069 | 별, 달, 장미, 백합 | 짜릿한 불두화 | 2019.04.27 |
| 58068 | 소설4 | 돈많은 가는괴불주머니 | 2020.04.06 |
| 58067 | 으아아1 | 황송한 비목나무 | 2014.10.27 |
| 58066 | '4 | 청아한 돌양지꽃 | 2015.08.19 |
| 58065 | 빗짜루님...마럽 좀 자주해요 ㅜㅜ | 재수없는 관음죽 | 2017.04.06 |
| 58064 | .2 | 절묘한 개미취 | 2017.08.15 |
| 58063 | 나는 | 초조한 민들레 | 2018.11.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