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개월이 다 되가는데

글쓴이2018.08.30 17:47조회 수 1476댓글 9

    • 글자 크기
가끔 생각나는게 전부였는데,
아니 그런줄로 알았는데.
오늘 꿈에 전여친이 나왔네요.
그것도 너무 이쁘던 기억속의 모습으로요.
우린 사귀고있었고 그녀를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있었어요.
아직 잊지 못했나봐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962 다들 커플링 이니셜 뭐로하시나요?11 난폭한 하늘타리 2018.08.31
50961 유진아 데뷔하자6 억울한 보리수나무 2018.08.31
50960 일본에서 이상형을 만났어요.....또르르르8 초라한 콩 2018.08.31
50959 2 질긴 씀바귀 2018.08.31
50958 .8 엄격한 노루귀 2018.08.31
50957 멋있는 남성분들 마이러버 많이신청해주세요12 의연한 한련초 2018.08.31
5095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힘좋은 산오이풀 2018.08.31
5095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8 힘좋은 산오이풀 2018.08.31
50954 연인끼리 안고 자는 자세14 적절한 서양민들레 2018.08.31
50953 사랑니 뽑는다..5 조용한 두메부추 2018.08.31
50952 인성쓰레기 캬20 느린 토끼풀 2018.08.31
50951 너가 만약 이 글을 본다면8 게으른 흰털제비꽃 2018.08.31
50950 오늘자 모쏠 일기8 청렴한 한련초 2018.08.31
50949 호감없는 사람이 계속 연락오면 어떤 반응 보이세요?29 찌질한 헛개나무 2018.08.31
50948 헤어질 때 가장 마음 아픈 이별22 조용한 두메부추 2018.08.31
50947 남자 어디서 만나나요?27 치밀한 미나리아재비 2018.08.30
50946 사귀는 중에 진짜 괜찮은 사람이 다가오면,,.,18 착실한 서양민들레 2018.08.30
50945 온천천에서 유유자적하니 시조 한 수 읊고 싶네 그려3 착잡한 깨꽃 2018.08.30
50944 진짜 연애 하고 싶다5 적절한 뚱딴지 2018.08.30
5094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9 깜찍한 물양귀비 2018.08.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