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신경쓰이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게 사랑인 것 같기도 하고 연민 같기도 그렇게 느껴지는데 원래 사랑에 약간의 연민이 들어가는 건가요? 연애를 하고 계시거나 연애의 감정이 싹트고 계신 분들 다들 조금씩 그런 부분들이 있나요?
언제부턴가 신경쓰이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게 사랑인 것 같기도 하고 연민 같기도 그렇게 느껴지는데 원래 사랑에 약간의 연민이 들어가는 건가요? 연애를 하고 계시거나 연애의 감정이 싹트고 계신 분들 다들 조금씩 그런 부분들이 있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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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57 | 힘드네요6 | 피곤한 보리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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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55 | 힘드네요10 | 친근한 숙은노루오줌 | 201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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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52 | 힘드네요3 | 멋쟁이 며느리배꼽 | 2015.07.06 |
58651 | 힘드네여1 | 행복한 쇠별꽃 | 2014.04.08 |
58650 | 힘드네10 | 무거운 산자고 | 2018.09.09 |
58649 | 힘드네5 | 외로운 붓꽃 | 2012.12.14 |
58648 | 힘달라는 인간한텐 어떻게 해줘야해요?ㅡㅡ;24 | 행복한 멍석딸기 | 201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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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45 | 힘내라 해주세요..3 | 겸연쩍은 광대수염 | 2016.05.30 |
58644 | 힘내라 모쏠들아10 | 멋진 털쥐손이 | 2017.09.14 |
58643 | 힘 없으면 피해자가 죄송하다고 해야죠 ㅜㅡ5 | 다친 큰방가지똥 | 2016.08.08 |
58642 | 힐링켐프 유연석10 | 즐거운 봄구슬봉이 | 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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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40 | 히힛^^3 | 외로운 금사철 | 2013.04.11 |
58639 | 히히히히히1 | 현명한 함박꽃나무 | 201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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