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오늘 낮만 해도 엄청 신나고 기분도 좋았어
계속 잘 지냈지 뭐
이별 노래도 별 생각 없이 듣고 불렀어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이렇게 눈물이 터지면 진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당장이라도 전화하면 목소리 들을 수 있을텐데
근데 또 그러고 나면 더 힘든 거 아니까 엄청 꾹꾹 참는 중이야.
괜찮아 지겠지 뭐.
오늘도 수고 많았어. 잘 자 굿나잇.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오늘 낮만 해도 엄청 신나고 기분도 좋았어
계속 잘 지냈지 뭐
이별 노래도 별 생각 없이 듣고 불렀어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이렇게 눈물이 터지면 진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당장이라도 전화하면 목소리 들을 수 있을텐데
근데 또 그러고 나면 더 힘든 거 아니까 엄청 꾹꾹 참는 중이야.
괜찮아 지겠지 뭐.
오늘도 수고 많았어. 잘 자 굿나잇.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8658 | 매칭 연속 4번실패 | 침울한 새팥 | 2013.12.18 |
58657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의연한 왕솔나무 | 2013.12.20 |
58656 | . | 참혹한 상수리나무 | 2013.12.22 |
58655 | 잠시 만났던 아이 | 재미있는 털진득찰 | 2013.12.25 |
58654 | 반짝이 | 화난 작약 | 2013.12.26 |
58653 | 역시 신년첫해는 | 초조한 눈괴불주머니 | 2013.12.27 |
58652 | 연애 이제좀 찬천히 | 황송한 개구리자리 | 2014.01.26 |
58651 | 사랑이 운명인줄 알았건만 | 불쌍한 사랑초 | 2014.02.04 |
58650 | 부산대여학우들 | 흔한 꽝꽝나무 | 2014.02.06 |
58649 | 첫경험 | 괴로운 산호수 | 2014.02.07 |
58648 | 캬~ | 황송한 측백나무 | 2014.02.09 |
58647 | 매칭실패ㅠㅠ | 겸연쩍은 솔새 | 2014.02.09 |
58646 | 연애 고민은 이럴때 써야할듯! | 겸연쩍은 솔새 | 2014.02.09 |
58645 | 슬슬 | 질긴 모과나무 | 2014.03.17 |
58644 | 신청완료 | 머리나쁜 부추 | 2014.03.25 |
58643 | 말럽은 마약 | 예쁜 서양민들레 | 2014.03.26 |
58642 | 공부를할수없다 | 의연한 노랑제비꽃 | 2014.04.01 |
58641 | 광클하다가 튕겼네 아놔 | 깔끔한 반송 | 2014.04.02 |
58640 | 안됐네. | 우아한 겹벚나무 | 2014.04.02 |
58639 | 처음 매칭되보네요 | 교활한 꿀풀 | 2014.04.0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