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나한테 어떤 여자가 와서 울면서 좋아한다고 말해서 왜 우냐니깐 이제 못 볼 수 있잖아 라고 했던거 아직도 생각이 남 너무 고마웠는데 잘살고 있는지 모르겠네 두 번째 여자도 되게 솔직했는데 자기가 먼저 밥 먹자 하고 산책하자 하고 요즘 여자들은 왜케 어려운 거임? 나는 어려운 여자 싫오~ 흑
중학교 때 나한테 어떤 여자가 와서 울면서 좋아한다고 말해서 왜 우냐니깐 이제 못 볼 수 있잖아 라고 했던거 아직도 생각이 남 너무 고마웠는데 잘살고 있는지 모르겠네 두 번째 여자도 되게 솔직했는데 자기가 먼저 밥 먹자 하고 산책하자 하고 요즘 여자들은 왜케 어려운 거임? 나는 어려운 여자 싫오~ 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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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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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50 | 부산대여학우들 | 흔한 꽝꽝나무 | 201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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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47 | 매칭실패ㅠㅠ | 겸연쩍은 솔새 |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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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45 | 슬슬 | 질긴 모과나무 | 2014.03.17 |
58644 | 신청완료 | 머리나쁜 부추 | 2014.03.25 |
58643 | 말럽은 마약 | 예쁜 서양민들레 | 2014.03.26 |
58642 | 공부를할수없다 | 의연한 노랑제비꽃 | 2014.04.01 |
58641 | 광클하다가 튕겼네 아놔 | 깔끔한 반송 | 2014.04.02 |
58640 | 안됐네. | 우아한 겹벚나무 | 2014.04.02 |
58639 | 처음 매칭되보네요 | 교활한 꿀풀 | 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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