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한 여자가 좋아!

글쓴이2019.10.13 19:31조회 수 1324추천 수 2댓글 36

    • 글자 크기

중학교 때 나한테 어떤 여자가 와서 울면서 좋아한다고 말해서 왜 우냐니깐 이제 못 볼 수 있잖아 라고 했던거 아직도 생각이 남 너무 고마웠는데 잘살고 있는지 모르겠네 두 번째 여자도 되게 솔직했는데 자기가 먼저 밥 먹자 하고 산책하자 하고 요즘 여자들은 왜케 어려운 거임? 나는 어려운 여자 싫오~ 흑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658 그래 난 실패했다 처참한 풀솜대 2019.12.13
58657 .2 운좋은 히아신스 2019.09.30
58656 .9 훈훈한 은분취 2019.04.30
58655 .6 기발한 고란초 2019.11.30
58654 소설1 냉철한 털도깨비바늘 2020.06.02
58653 .2 바쁜 복숭아나무 2020.03.18
58652 소설2 까다로운 메꽃 2020.05.01
58651 .1 키큰 기린초 2019.06.11
5865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큰 쪽동백나무 2020.05.05
58649 .1 보통의 매화노루발 2019.08.07
58648 진실한 들깨 2020.08.18
58647 .1 똥마려운 수련 2019.11.05
58646 광탈! 멋쟁이 물매화 2015.06.15
58645 [레알피누] .1 청렴한 배초향 2020.02.29
58644 근데 억쎈 은대난초 2020.04.24
58643 .2 똥마려운 백목련 2021.07.22
5864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잘생긴 백선 2016.09.02
5864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발랄한 부들 2017.05.31
58640 .1 난폭한 편백 2019.04.21
58639 .1 멋진 고란초 2019.06.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