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나 너 관심있다, 함 만나보자식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글쓴이2019.11.29 22:46조회 수 1385추천 수 1댓글 8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성격이 소심해서 여자쪽에서 먼저 대쉬 안 하면

말 걸기 힘들고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한 번 말 걸어보고 싶은 여자가 생겼어요

 

근데 어떻게 말 걸어볼까? 라는 고민하는데

그냥 닥돌해서 말 걸어보고

맛있는 곳 아는데 같이 밥이나 먹자 식으로 유도해볼려고요

 

만약 안 먹겠다고 하면 그냥 미련없이 ㅃㅇㅃㅇ 치는거고..

 

이렇게 돌직구 던지는거 여자들은 부담스러워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658 그래 난 실패했다 처참한 풀솜대 2019.12.13
58657 .2 운좋은 히아신스 2019.09.30
58656 .9 훈훈한 은분취 2019.04.30
58655 .6 기발한 고란초 2019.11.30
58654 소설1 냉철한 털도깨비바늘 2020.06.02
58653 .2 바쁜 복숭아나무 2020.03.18
58652 소설2 까다로운 메꽃 2020.05.01
58651 .1 키큰 기린초 2019.06.11
5865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큰 쪽동백나무 2020.05.05
58649 .1 보통의 매화노루발 2019.08.07
58648 진실한 들깨 2020.08.18
58647 .1 똥마려운 수련 2019.11.05
58646 광탈! 멋쟁이 물매화 2015.06.15
58645 [레알피누] .1 청렴한 배초향 2020.02.29
58644 근데 억쎈 은대난초 2020.04.24
58643 .2 똥마려운 백목련 2021.07.22
5864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잘생긴 백선 2016.09.02
5864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발랄한 부들 2017.05.31
58640 .1 난폭한 편백 2019.04.21
58639 .1 멋진 고란초 2019.06.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