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종결)

재수없는 며느리밑씻개2020.05.25 22:31조회 수 33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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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계속 흘렀으나 그녀들은 그에게 오지 않았으며 그녀들과 그는 끝내 만나지 못했다. 그는 운동,공부만 하다 직장에 갔으며 그녀들은 그녀들 주변에 있는 남자들과 결혼을 하였다. 멀리서 그는 그녀들의 행복한 가정을 바라보았으며 행복해 보이네~~ 잘살아 라고 혼자 이야기했다.

그는 독신으로 살며 혼자 여행다니며 글을 쓰며 행복하게 살았다. 

 모든 남자가 바라는 스토리로 끝났다. 

 

남자들 행복해라. 결혼 못한 놈은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살고 

행복이 꼭 여자로 부터 오는 게 아녀. 그 생각에서부터 인생은 틀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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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냉정한 수련) 소리질러 시부레!~!~!!~!~!!!!!!!! (by 뛰어난 복숭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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