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간 다리가 되는 것을 싫어한다.
2. 글쓴이의 외모가 친구들에게 보여주기가 부끄럽다.
3. 혹은, 자랑하고 싶을 만큼 너무 예쁜데, 친구들이 흑심낼까봐 보여주지 않는다.
4. 친구라는 이름의 이성이 많다.
보통 3번의 이유가 많습니다.
그리고 '친구' 들은 비슷한 사고나 가치관, 취향을 가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자친구분께서 글쓴이를 많이 좋아하듯, 그 친구들에게도 꽤 좋아 보일 우려가 있어요.
그런 식으로 헤어지고 친구에게 자신의 연인을 빼앗기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봐 왔습니다...
+또는 입이나 행동이 거친 친구들이 많으면, 글쓴이에게 친구를 보여주기가 부끄러워서(자기 밑천이 드러나니까)
꺼리기도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7922 | [레알피누] 밑에 글 보면서11 | 착실한 장미 | 2019.11.14 |
| 57921 | 나도 이제 그냥 짝사랑 그만하고 | 해괴한 풀협죽도 | 2019.12.04 |
| 57920 | 매칭실패 ㅜ12 | 신선한 개모시풀 | 2020.12.31 |
| 57919 | 1분 남음6 | 겸연쩍은 아그배나무 | 2012.11.24 |
| 57918 | .2 | 행복한 작약 | 2015.06.06 |
| 57917 | .3 | 우수한 개곽향 | 2015.09.02 |
| 57916 | .2 | 부지런한 석곡 | 2016.06.13 |
| 57915 | .1 | 귀여운 개머루 | 2017.03.31 |
| 57914 | .5 | 밝은 자금우 | 2017.04.21 |
| 57913 | .8 | 못생긴 무스카리 | 2017.04.29 |
| 57912 | .1 | 머리좋은 접시꽃 | 2019.04.11 |
| 57911 | .7 | 깨끗한 쑥부쟁이 | 2019.04.13 |
| 57910 | 어렵다1 | 느린 팥배나무 | 2019.05.16 |
| 57909 | .20 | 냉정한 수련 | 2019.05.31 |
| 57908 | 소설(종결)3 | 재수없는 며느리밑씻개 | 2020.05.25 |
| 57907 | 소리질러 시부레!~!~!!~!~!!!!!!!!3 | 뛰어난 복숭아나무 | 2021.03.25 |
| 57906 | 떨린다 그죠잉?2 | 어두운 쥐오줌풀 | 2012.11.23 |
| 57905 | 12분 남음2 | 진실한 매듭풀 | 2012.11.24 |
| 57904 | 서버폭발잼 | 질긴 편백 | 2014.10.27 |
| 57903 | [레알피누] 내일5 | 해괴한 램스이어 | 2019.12.2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