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글쓴이2013.08.28 13:18조회 수 1444댓글 4
3년 동안 만난 그녀는 잘지내고 있을까요.
권태기라고 하면서 이별을 말한 그녀는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지나간 시간만큼이나 내 마음에서도 지나갔으면 하는데, 더디게 지나가네요.
전 멍청하게도 여전히 믿고있어요.ㅎㅎ
울고있으면 제가 한번 다시 손뻗고 싶네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