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기

화난 칼란코에2015.04.14 00:26조회 수 812댓글 2

    • 글자 크기
정말 어렵다

특히 상대방은 내가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기 바라면서

그 사람은 내게 힘이 되어 주지않을때
    • 글자 크기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지 못해서 헤어졌는데 (by 허약한 물매화) 잇다아입니꺼 (by 빠른 돌양지꽃)

댓글 달기

  •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
    전 이 말은 개소리라 생각합니다.
    있는 그대로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그게 연인입니까 남이지. 맞춰가기도 하고 물러나기도 하고 그러는게 연애고 사랑아닙니까. 상대방이 싫어하는 걸 안하는 것도 중요하고 좋아하는 걸 더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둘은 중요하지만 아무 것도 안하고 그저 이해만 한다면 뭐가 사랑이죠.
    여기까지가 그저 제 짧은 소견입니다.
  • 상대방을 많이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보이네요.. 그런걸 느끼게 했다면 상대방도 많이 힘들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878 잉여같은 나4 청결한 생강나무 2014.03.06
49877 잉수타 조아요 질문3 도도한 감초 2020.02.26
49876 잉 마이러버 또 언제하려나3 키큰 들메나무 2016.05.16
49875 잉 나도 연애하고시펑27 착실한 좀깨잎나무 2014.04.03
49874 있잖아4 우아한 귀룽나무 2013.04.05
49873 있을때 잘하자22 빠른 다래나무 2014.10.10
49872 있을때 잘들 하시지5 뛰어난 우산이끼 2014.12.01
49871 있을 거 같이10 침착한 산호수 2013.08.15
49870 있어도 말럽신청!!23 겸연쩍은 여뀌 2012.12.14
49869 있다 없으니까5 화난 솜방망이 2017.08.17
49868 있는데 더 외로울때.9 초조한 붓꽃 2015.08.16
49867 있는대로 짜증을 부리는 여자친구.5 착실한 다정큼나무 2014.04.23
49866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지 못해서 헤어졌는데10 허약한 물매화 2014.10.03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기2 화난 칼란코에 2015.04.14
49864 잇다아입니꺼7 빠른 돌양지꽃 2014.06.03
49863 입학하고나서16 냉정한 박태기나무 2015.10.08
49862 입학하고나서10 세련된 가막살나무 2016.06.10
49861 입학 관련해서 물어보려고 해요6 나쁜 구골나무 2012.11.15
49860 입이 험한 사람은 사랑받기가 힘들자나요22 따듯한 여주 2018.11.17
49859 입으면 헌팅쇄도 패션18 특별한 회화나무 2017.06.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