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분 없을까요..?

초라한 호랑가시나무2017.05.27 23:47조회 수 2510추천 수 12댓글 49

    • 글자 크기
자연과 동물을 좋아하고 비오는날도 그렇게 많이 싫어하지 않고 우산에 맞는 비소리를 감상할줄 아는 사람. 산책이나 배드민턴등의 가벼운 운동정도는 즐길줄 아는 사람.말 없이 손 잡고 걸어도 편안해하는 사람.. 조건이 너무 많은가 싶네요.. ㅎㅎ 제가 이러니까 이런 사람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 글자 크기
저랑 나ㅁ친이랑 나눈 카톡인데 (by 냉정한 서양민들레) 살려주세요 게임중독남친 (by 똑똑한 개모시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778 [레알피누] 야동보는남친49 질긴 사피니아 2018.11.08
57777 [레알피누] 성소수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49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2018.10.11
57776 [레알피누] 여친 뿔났습니다. 큰일입니다.49 교활한 메타세쿼이아 2018.08.07
57775 혼전순결이라는 여친49 부자 큰꽃으아리 2018.07.26
57774 남자로 느껴지려면 몸기르는게 최고인거같음49 초라한 비비추 2018.05.10
57773 여자친구한테 루이가또즈 지갑을 받았어요49 특별한 삽주 2018.04.25
5777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9 적나라한 나스터튬 2018.04.17
57771 안줄것 같은 여자한테 잘해주지 말자49 더러운 애기일엽초 2018.04.11
57770 마럽 실패한 남성분들 스펙 읊어봅시다49 침착한 산딸나무 2017.11.17
57769 [레알피누] (19)분위기 안탔는데 하고싶을때49 까다로운 모감주나무 2017.10.24
57768 문화가 온데이49 참혹한 노린재나무 2017.09.26
5776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9 민망한 벋은씀바귀 2017.08.29
57766 저랑 나ㅁ친이랑 나눈 카톡인데49 냉정한 서양민들레 2017.07.09
이런 여자분 없을까요..?49 초라한 호랑가시나무 2017.05.27
57764 살려주세요 게임중독남친49 똑똑한 개모시풀 2017.05.05
57763 제가 사과해야할까요?49 보통의 만첩해당화 2017.05.04
57762 전 너무 못생겼어요..49 깨끗한 뚝새풀 2016.11.06
57761 173훈남 vs 180평범49 즐거운 왕고들빼기 2016.09.22
5776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9 고고한 시금치 2016.09.14
57759 19) 성기사이즈가 너무 신경쓰여요49 바보 베고니아 2016.07.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