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4.09.09 12:23조회 수 1319추천 수 3댓글 49

    • 글자 크기
다소 과했던 단어선택과
좋지 못한 필력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기분상하신분들 죄송합니다.

좋은 추석보내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진짜위로해드릴께요
  • 그전에 님 여자?
  • @착실한 꽃치자
    글쓴이글쓴이
    2014.9.9 12:36
    적절한 예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착실한 꽃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세상엔 이런저런 생각들이 있는 겁니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에요
    님 맘에 안든다고 잘못된거 취급하시면 안되죠
  • @병걸린 은행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9.9 12:32
    그분들의 생각이 틀린건 아니지만
    진지한 사람들의 고민에 굳이
    달지않아도 될 코멘트를 다는 행동은
    틀렸다고 볼만큼 좋지않다고생각해요
    살다보면 그 '다름'이라는것이
    '틀림'으로 봐도 문제없을 경우가 존재하듯이요.
    그리고 분명히 글에 써놨잖아요 내맘에안들어서라는
    그이유가 아니라고요
  • @글쓴이
    진지하다 진지하지 않다를 님이 어떻게 아는데요? 애초에 진지한 고민들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생각해보라고 풀어주는 가벼운 농담일 수도 있는건데 그게 그 사람들만의 배려 일 수도 있는건데 님 글에 꼭 쓰여있지 않아도 맘에 안들어하는거 다 보입니다 이렇게 남들 욕하는 글 쓰지 마시구 님부터 잘하시길
  • @병걸린 은행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9.9 12:46
    그농담이 가볍고 안 가볍고를 님이 어떻게 알아요?
    배려요?
    그런 배려는 친구나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사람이
    해도 조심스러운 배려의형태라고 생각드네요.
    맘에 안들어하니까 글을썻겠죠?
    당연한걸 말씀하시네요. 제가 맘에안드니까 글을
    썼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부분은
    단지 내맘에안든다라는 이유뿐만은 아닌듯하다. 란것이고요
    비난이 사람의 행동을 바꾸기어렵다고 해서
    비난을 하지않을 이유는 없죠
    저는 바꿀생각도 없어요. 안바뀔것도 잘알고
    남들 욕하는 사람을 욕하는 글을 써서 참 죄송하네요
    그리구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요 님부터 잘하시길 이라는
    글 아주 상당히 맘에 안드네요 적당히 하세요
  • @글쓴이
    님 말이 맞네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 @병걸린 은행나무
    진지한 고민에 쉽게 농담? 노답 ㅋㅋ
  • @따듯한 물봉선
    그러게요ㅎㅎㅎ 전 정말 노답이랍니다
  • @따듯한 물봉선
    글쎄요. 분명히 진지한 고민에 농답은 학우로서 섭섭하기도 하지만, 꼬집어서 비난의 대상으로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보는데요.. 어쨌든 이런 공개게시판은 여러사람들이 존재하니까요. 익명성이 있는 이상 그정도는 감수하고 올리시지 않나요
  • @사랑스러운 오동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9.9 13:38
    익명게시판의 특징이라던지 인터넷 커뮤니티의
    성질로 말씀하신다면 저도 달리 드릴말씀이없네요.
    반박이아니라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이에요~맞는
    말이니까요.
    사람들도 그런것쯤은 감수하고 올리죠
    하지만 요새 그런글들이 너무 그룹성(?)으로
    올라오는것 같아서 속상한 마음에 글을 썼네요.
  • 추잡한 욕망을 합리화하려는 게 정말 웃겨요 ㅋㅋ
  • 사랑학개론에 어울리는 글이 뭔가요? ㅎㅎㅎ 지극히 개인 기준일듯한데요...
  • @다친 하와이무궁화
    글쓴이글쓴이
    2014.9.9 12:34
    지극히 개인기준이에요
    예전부터 물론 스킨쉽 관련 글이 꾸준히 올라온건 사실이죠.
    저는 성에관련된글이 싫다는게 아니에요
    너무 무분별하고, 글의 취지에 맞지않는 갑작스러운
    드립들을 말하는거에요.
    그러다보면 글쓴이의 고민은 대수롭지않아지고
    심할때는 글쓴이가 글을 내리는경우도 있더라구요.
  • @글쓴이
    아 인정요 진심으로 물어본 질문에 성의없는 대답이나 장난, 악플 진심 싫네요.
    딱봐도 어그로성 글도 좀 그렇고요 ㅎㅎ
    공감합니다.
  • @다친 하와이무궁화
    글쓴이글쓴이
    2014.9.9 12:39
    뭐 여자친구가 이러이러한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섹스
    -먹버
    -딱봐도 어장이구만
    -ㄱㅊ녀네

    이러한 뉘앙스의 댓글들.
    꼭 성적인것이 아니더라도
    굳이 안달아도될만한 코멘트...
  • @글쓴이
    근데 이글의 첫문단 두줄이랑, 첫문단 마지막줄만본다면 그냥 '섹스' 에 대한 이야기가 무조건적으로 싫다 라는 글로 느껴질수밖에 없습니다.
  • @따듯한 월계수
    글쓴이글쓴이
    2014.9.9 12:51
    최근글들을 보세요.
    그 글들이
    '그냥섹스'이야기인지를요
  • @글쓴이
    그건아는데

    여기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사랑학 개론 글을 하나하나 읽는것도 아니고 이 글에는 너무도 많은 생략을 담고 있어서 처음 이글을 보았을때
    글쓴이가 '성' 에 관련된 글을 무조건적으로 배척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면 지금 쓰레기같은 댓글들이 넘쳐난다는것을 알겠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글에다 명시하면 됩니다. 굳이
    섹.. 어휴 이런식으로 얼버무릴 필요는 없습니다.
  • @글쓴이
    글의 의도는 이해하지만, 이 글에 오해하여 반감을 쓰는 댓글도 이해합니다.

    그냥 서로가 쓴 글들에 대해 잘못된 이해로 반박댓글들을 달고 있길래 지금 댓글들이 많아지고 의미없는 감정싸움처럼 되는거죠
  • @따듯한 월계수
    글쓴이글쓴이
    2014.9.9 12:58
    네 이해해요,
  • @다친 하와이무궁화
    어울리는 글이 아니라 눈살찌뿌릴 글들을 배척하자는 글 같은데요?
  • 아이고오~ 선비님 납셨네 ㅎㅎ 선비님 눈에는 우리가 잡것으로 보이는가잉 ㅎㅎ
  • @자상한 털중나리
    글쓴이글쓴이
    2014.9.9 12:42
    선비가 차라리 나음 잡것보다는 잡것으로
    보이지 잡것이 잡것처럼다니니까
    거울이나봐 부모님한테 속썩이지말고
  • @자상한 털중나리
    선비라는 말이 요즘에 왜이렇게 안좋은 의미로 쓰이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네요

    쓰레기들이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며 올바른 신념을 가진 사람을 욕하는 단어로 '선비' 를 쓰는듯
  • @따듯한 월계수
    특정사이트용어 사용하는것도 신고가능함 저런거 신고합시다
  • @자상한 털중나리
  • 섹스도 사랑의 일부인데.
    이분법적사고가 더 짜증. 섹스와 사랑을 나누지마셈.
  • @처참한 측백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9.9 12:50
    하아...이분법을 당신네들이 하고 있어요.
    잘생각해보세요 저도 그게 아주 중요한것이란것도
    잘알고 있네요.
    그리고 충분조건인거지 필요조건은 아니네요.
  • @글쓴이
    이분법은 글쓴이가 하고있는데. 문맥에 상관없이 무조건 당신네들이 하고있다고 하네. 누군가에겐 필요조건일 수도 있는데 자기마음대로 남들의 사랑까지 왈가왈부. 외로운 모쏠의 투정으로 밖에 안보임. 또 아니라고 우기겠지만....ㅠ
  • @사랑스러운 오동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9.9 13:05
    누군가에겐 필요조건인데..제말은
    그 필요조건을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을
    일컫는거에요.
    외로운 모쏠이 투정을 이런식으로하나요?
    그렇군요 ㅋㅋㅋㅋ처음웃었네요 감사합니다
    말투가 전반적으로
    뭐로밖에안보인다, 우기겠지만 하시는거보니까
    말을 섞기가 좀그래요 얘기는 더나누고싶지만요
  • @글쓴이
    강요한다고 느낀글은 그닥 보지못했는데 그쪽은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섹이니 먹버니 저급한 글이 많은건 인정합니다만 소수의 사람들이 다는 댓글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굳이 짚고 넘어가셔서 많은 분들이 강요한다고 느끼시는것 같네요. 나머지사람들도 이문제는 알고있으나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그 대상이 불분명하게 매우 추상화되어있고 강요한다고 과장하시는듯 합니다.
  • @사랑스러운 오동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9.9 14:21
    아무래도 좀 예민할수밖에 없었네요.
    그런 부분때문에 글을 쓰게되었으니까요..
    너무 성급하게 글을 쓴 것 같네요.
    다시한번 글을 보니 제 글에 문제가 좀 있네요.
    속상한 부분을 너무 크게 느꼈나봅니다.
  • @처참한 측백나무
    자기생각 강요는 그쪽이 더한듯, 닉값하시네요
  • 요즘에 진짜 어그로 엄청 많이보이는데 신고좀합시다 여러분 신고를 해야 저런짓 더 못해요
  • @유치한 가시여뀌

    그냥 위 글과 댓글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면


    '신고대상글을 쓰지 말자' 인것 같네요Cap 2014-09-09 13-12-58-945.png

  • @따듯한 월계수
    글쓴이글쓴이
    2014.9.9 13:20
    감사합니다
  • @따듯한 월계수
    신고대상글 쓰지도말고 신고대상이면 신고를해야 저런짓 못함 요즘엔 그냥 댓글로 싸우기나하지 정작 신고는 별로 안하는거 같던데요 뻔히 규정위반글인데 블라인드먹는것도 별로 안보이고
  • 섹스학개론이라...
    섹스도 사랑의 일부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중요한 부분중 하나이고.
    저는 위와같이 생각은 했지만 남한테 강요한적도 없고, 진지하게 조언도하고 여러 바람직한 방향으로 생각해왔는데 왠지 무시당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느끼는바가 다른데, 님도 마찬가지로 자기 생각 우기기 잘 하시네요.

    저는 섹스는 필요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댓글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것도 알 수 있지요.
    님 혼자 선비인척 안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멋들어지게(?) 글 써놓고 사람들이 호응해주면 뭐라도 된거 처럼 뿌듯한가요?


    부산대생 수준 운운하시는데, 성적별로 모아놓은 학교에서 섹스에 대한 가치관까지 수준을 맞춰야 하나요? 그것도 님 마음대로 정한 잣대로 평가하는 기준에? 어이 없네요. 님 같이 남한테 자기 생각 강요하면서 은근히 아닌척 고귀한척 그 척 하는 인간들이 '제 기준에서는' 부산대에서 제일 꼴보기 싫고 수준 낮은 사람들로 생각되네요.


    처음으로 이렇게 제 일방적인 생각을 강력하게 피력하는 댓글을 써봅니다. 글 시작부터 기분 잡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 @민망한 시클라멘
    글쓴이글쓴이
    2014.9.9 14:03
    무시당한기분이라면 정말로 죄송해요.
    특정대상을 쓰지않은터라, 많은분들을 싸잡아얘기한것
    같아서 정말로 죄송해요.
    저또한 아주 중요한 부분이고 고민이 많고,
    생각이 많을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러기에 말도 많고
    그렇겠죠? 바람직한방향과 좋은 조언을 한사람에게
    화살을 돌리려고 한게 아니였어요. 죄송합니다.

    별개로,
    선비인척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사람마다 기준이다르고 느끼는
    바가 다르듯이 저도 제 생각을 우긴것 뿐이에요.
    이렇게 글써놓고 호응해주면 뿌듯하냐고 물은건
    평소에 그럴것이라는 상상을 하신건지 모르겠다만
    전혀 그런거 없네요.
    얘기를 하실때 비아냥거리진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건 저혼자가아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태도이기때문이죠.

    다시 한번 좋은방향을 제시해주고 바람직한 조언을 해주신
    님께 불쾌함과 무시당한기분을 드린건 진짜로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 @민망한 시클라멘
    글쓴이글쓴이
    2014.9.9 14:08
    고귀한척한적없어요 꼴보기 싫은거
    꼴보기싫다하면 고귀한건가요?
    고귀함이 보였을려나 저는 제글도 문제가 있다고생각하는데.
    그래요 님기준도 있듯이 저도 제기준이 있다고해요.

    그리고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섹스에대해서 나쁘게말한게 아니에요.
    글을 일부러 수정하지 않고 있다만은
    저는 그것을 오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을
    한것이구요.

    추석부터 싸우자고 글을 남긴거아니에요.
    기분 잡쳤다면 기분 푸시길 바래요.
    속상한점을 남긴다는게 논란거리를
    만든것 같아서 마음이 쓰이네요.

    맛난거 많이 드세요 추석 잘보내시고
    귀성길 조심하세요!
  • @글쓴이
    뭐 어떤 말씀하시는지 잘 알겠습니다.
    대화가 안통하네요. 님 글에서 느껴지는 비아냥거림과, 무시, 강요 같은것들을 내용만 반대로 해서 댓글 달아드렸는데 그런 태도들은 끝까지 고수하시네요. 말만 존댓말쓰고 좋은 인사로 마무리한다고 아름다운 글이 되는게 아닙니다.
  • @민망한 시클라멘
    글쓴이글쓴이
    2014.9.9 14:15
    네, 저도 그부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해요
  • @민망한 시클라멘
    저는 생각이 다른데요?
    자기 생각 강요하는 글이 전혀 아닌 거 같은데요?
    은근히 아닌척 고귀한척 이건 무슨 근거로 말하시는거죠?
    진짜 고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님 기준에서는 꼴보기싫고 수준낮은 사람들로 생각하는 걸로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글입니다.
    님 글이 더 기분 상하네요.
    진짜 아니고 고귀한 사람들이 읽었을 땐 모욕감을 느낍니다.
    저는 이 글에 모욕감을 느꼈으며 진심어린 사과와 이 글의 정정문을 올리지 않는다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습니다.
  • @따듯한 물봉선
    예 안합니다. 법적대응 한번 해보세요.
  • 필요조건은 먼 필요조건 사겨도 안하는 커플들도 은근히 많이 있구만 걔들이 무슨 비정상이란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합리화한다고 바쁘시네
  • 글쓴이글쓴이
    2014.9.9 15:31
    저기,저는 커플사이의 스킨쉽을 얘기하고 싶었던게
    아니라 순수하게 부적절한 단어등으로,
    주로 그것이 성과 관련된 말로 여럿사람들 특히
    글쓴 그 당사자에게 불편한 마음을 안기는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거에요.
    필요조건 충분조건 이런건 얘기하다보니 나온말인데
    아무렴어때요 사람들마다 기준이 있는법인데,
    저는 그러한 것들이 아니고 익명커뮤니티이더라도
    진심어린 조언이나 고민을 구하시는분들이
    속상해하고, 불편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서
    하는 말이에요.좋으면 좋은거잖아요.

    논란거리를 만들어서 죄송해요,다음에는
    조금더 생각하고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778 [레알피누] 야동보는남친49 질긴 사피니아 2018.11.08
57777 [레알피누] 성소수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49 배고픈 아프리카봉선화 2018.10.11
57776 [레알피누] 여친 뿔났습니다. 큰일입니다.49 교활한 메타세쿼이아 2018.08.07
57775 혼전순결이라는 여친49 부자 큰꽃으아리 2018.07.26
57774 남자로 느껴지려면 몸기르는게 최고인거같음49 초라한 비비추 2018.05.10
57773 여자친구한테 루이가또즈 지갑을 받았어요49 특별한 삽주 2018.04.25
5777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9 적나라한 나스터튬 2018.04.17
57771 안줄것 같은 여자한테 잘해주지 말자49 더러운 애기일엽초 2018.04.11
57770 마럽 실패한 남성분들 스펙 읊어봅시다49 침착한 산딸나무 2017.11.17
57769 [레알피누] (19)분위기 안탔는데 하고싶을때49 까다로운 모감주나무 2017.10.24
57768 문화가 온데이49 참혹한 노린재나무 2017.09.26
5776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9 민망한 벋은씀바귀 2017.08.29
57766 저랑 나ㅁ친이랑 나눈 카톡인데49 냉정한 서양민들레 2017.07.09
57765 이런 여자분 없을까요..?49 초라한 호랑가시나무 2017.05.27
57764 살려주세요 게임중독남친49 똑똑한 개모시풀 2017.05.05
57763 제가 사과해야할까요?49 보통의 만첩해당화 2017.05.04
57762 전 너무 못생겼어요..49 깨끗한 뚝새풀 2016.11.06
57761 173훈남 vs 180평범49 즐거운 왕고들빼기 2016.09.22
5776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9 고고한 시금치 2016.09.14
57759 19) 성기사이즈가 너무 신경쓰여요49 바보 베고니아 2016.07.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