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연락문제로 종종 싸우다
결국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런데 일상생활에 지장갈 만큼
너무 힘들고 보고싶네요..
먼저 연락해보고 싶은데 어떡해야할까요ㅠㅠ
결국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런데 일상생활에 지장갈 만큼
너무 힘들고 보고싶네요..
먼저 연락해보고 싶은데 어떡해야할까요ㅠㅠ
-
하세요 뭘 각을 재세요
-
@의연한 우단동자꽃답변 감사해요.. ㅠㅠ
-
지금 고민할 때, 늦어지기 전에 하세요
-
@찬란한 참죽나무하고싶은 마음이 더 큰데 겁이 나네요..
-
@글쓴이저는 안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는 하고 후회하는게 나을듯 해요
-
만약에 그쪽이 먼저 연락하면 가볍게 보일까봐 싫은거면 연락안하시길 추천드려요..
-
그럴꺼면 왜헤어지자했나여..무책임해요
저같으면 안 받아줄듯..ㅠㅠ -
@싸늘한 분단나무연락문제가 저를 너무 힘들게 했어요.. ㅠㅠ 지금 고민하는 것도 어차피 반복될 갈등이 또 해결될 거 같지 않아서 그런건데.. 너무 보고싶어요..
-
@글쓴이저 연락문제로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다 100일만에 다시 헤어져봤는데
천성이더라구요 못고쳐요
다른사람들이랑 연애끝난기억은
오래지나니까 그냥그런데
저사람은 아직까지도 마주치기조차싫을만큼
비참하게끝나서 전 별로 추천해드리고싶진않네요ㅠㅠ -
@싸늘한 분단나무그쵸.. 연락문제도 처음엔 고치는 가 싶더니 갈수록 실망만 시켰어요.. 술마시고 연락안되고 다음날 빌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깐 너무 힘들었어요..
-
@글쓴이일단 저는
한달 뒤도 아니고
이틀밖에안됏는데 그렇게 하는건
여전히 무책임하다고생각하구요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보고싶어서 미칠거같고
생활이 안 될것같으면 꼭연락해보세요 -
저 같으면 늦어지기 전에 연락해보겠어요. 사귄지 오래되었나요?
일주일 안되었으면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
@난폭한 지칭개사귄 지 백일 조금 안됐어요. 헤어지자고 먼저 말해놓고 다시 연락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을까요..?ㅠㅠ
-
@글쓴이100일도 안된거면 음.. 남친이 글쓴이분 생활에 스며들기에는 아직 부족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분 성격에 다 맞춰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붙잡고요. 아니다 싶으면 여기서 깔끔하게 헤어지세요.
더 좋은 사람도 많이 있습니답. -
그 손을 막아요!
-
@날렵한 무스카리:) 조금 더 참아볼게요..!! 감사해요 댓글
-
이틀밖에 안됐으면 너무 당연한 증상이에요 참아봐요 ㅜㅜ
-
@흔한 일본목련댓글 감사해요..!!!
-
@글쓴이넹 그리고 힘들게 이별하자말하고 너무 힘들어서 다시잡는거라도 상대방 입장에선 자기 내키는대로 날 휘두르려고 한다고 느껴질수있으니까 조금은 더 텀을 두는거도 좋다고봐요
-
@흔한 일본목련맞아요... 충분히 상대방 입장에선 그렇게 느낄 거 같아요. 또 유독 그런 대접 싫어하는 사람이기도 했구요.. 정말 감사해요 마음정리가 조금 되어가네요
-
이틀됐으니까 당연히 생각나는거에요 ㅋㅋㅋ
-
@끌려다니는 천남성그렇겠죠.. 댓글 보며 마음 위로하고 가요ㅠ-ㅠ
-
그러게 왜 그런걸로 쉽게 헤어지자 하나요? 확 정떨어집니다
-
@코피나는 어저귀쉽게 헤어진 거 아닙니다. 저혼자 많이 앓다가 선택한 결정이에요. 누군가를 사귀면서 헤어지자는 말로 겁주거나 밀당하는 사람 아니에요.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
@글쓴이그렇담. 더더욱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지시길. 사람은 안변해요
-
이틀째라 그런 감정 당연할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시간이 마음을 점점 식혀줄거에요 하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선택하도록해요 저는 지금 참으면 후회할것같아 연락했고 다시 행복하게 잘 만나고있어요 대화로 푸는게 중요한듯해요 본인이 헤어짐을 택한것에 짧게생각했다 미안하다 사과하시구요
-
@피곤한 금목서네 감사합니다.. !!! 저도 좋게 마무리가 되었음 하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7782 | 매칭실패2 | 억쎈 뚝새풀 | 2017.05.29 |
| 57781 | [레알피누] .3 | 무례한 삼지구엽초 | 2019.04.23 |
| 57780 | .7 | 도도한 고란초 | 2019.11.07 |
| 57779 | .3 | 적나라한 때죽나무 | 2019.12.17 |
| 57778 | [레알피누] 직장에서4 | 근육질 무화과나무 | 2019.12.28 |
| 57777 | 페노메코 노래 그만 듣고 싶다 | 치밀한 하늘타리 | 2020.11.05 |
| 57776 | 이렇게 또 방학이 오겠지..4 | 창백한 꽃기린 | 2012.10.10 |
| 57775 | 한번 매칭 안되면 끝인가요 ?ㅋㅋ1 | 정중한 인동 | 2014.09.12 |
| 57774 | 타지거주도 선택하고싶은데.... 서울분걸릴까 겁나요.1 | 근엄한 별꽃 | 2015.08.19 |
| 57773 | 매칭안됐다고 슬퍼하지마라1 | 육중한 금방동사니 | 2016.01.07 |
| 57772 | 마럽하시는 여자분들 남자 나이를 | 화사한 메밀 | 2019.08.28 |
| 57771 | 우리함께 빈칸을 채워봅시다3 | 자상한 풍접초 | 2019.10.14 |
| 57770 | [레알피누] 지금1 | 힘쎈 수련 | 2019.12.24 |
| 57769 | .1 | 멋진 앵두나무 | 2020.04.05 |
| 57768 | 마이러버2 | 납작한 둥근잎나팔꽃 | 2021.02.17 |
| 57767 | .1 | 푸짐한 고광나무 | 2015.07.19 |
| 57766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 즐거운 솔나리 | 2017.04.29 |
| 57765 | .1 | 나약한 용담 | 2019.04.11 |
| 57764 | 마이러버 카톡검색 안됨2 | 멋진 여주 | 2019.04.11 |
| 57763 | 또 매칭 실패3 | 신선한 지느러미엉겅퀴 | 2021.01.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