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신경쓰이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게 사랑인 것 같기도 하고 연민 같기도 그렇게 느껴지는데 원래 사랑에 약간의 연민이 들어가는 건가요? 연애를 하고 계시거나 연애의 감정이 싹트고 계신 분들 다들 조금씩 그런 부분들이 있나요?
언제부턴가 신경쓰이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게 사랑인 것 같기도 하고 연민 같기도 그렇게 느껴지는데 원래 사랑에 약간의 연민이 들어가는 건가요? 연애를 하고 계시거나 연애의 감정이 싹트고 계신 분들 다들 조금씩 그런 부분들이 있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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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8638 | .1 | 겸손한 백정화 | 2019.08.23 |
58637 | .3 | 억쎈 참취 | 2020.01.02 |
58636 | .2 | 끌려다니는 접시꽃 | 2020.03.20 |
58635 | .1 | 냉정한 조록싸리 | 2021.02.17 |
58634 | 아이디 검색이안되네요 에휴 | 귀여운 봄구슬봉이 | 201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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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32 | .1 | 황홀한 개모시풀 | 2019.08.11 |
58631 | .5 | 멋진 물푸레나무 | 2019.05.10 |
58630 | .1 | 착실한 개연꽃 | 2019.05.16 |
58629 | .2 | 명랑한 모란 | 2020.05.10 |
58628 | 아 발닦고 자야겠다 | 힘좋은 칡 | 2015.02.09 |
58627 | .2 | 피로한 동부 | 2019.01.02 |
58626 | .8 | 거대한 돌나물 | 2019.02.17 |
58625 | .3 | 근엄한 갈대 | 2019.12.29 |
58624 | ㅇ2 | 세련된 클레마티스 | 2020.05.13 |
58623 | .3 | 어두운 수련 | 2019.12.15 |
58622 | .1 | 나약한 쥐똥나무 | 2021.08.22 |
58621 | 소설2 | 아픈 앵초 | 2020.05.20 |
58620 | ?4 | 유치한 미역줄나무 | 2021.02.26 |
58619 | 매칭실패하면 | 무좀걸린 수선화 | 201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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