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뽑아야되는데 밥먹다가 도저히 시간이 부족할거같아서
제가 먼저 밥다먹고 전산실 달려가서 미리 뽑아놨는데
뽑은다음에 과제 스테이플러로 찍는데
제가 실수로 내거랑 짝녀꺼랑 같이 찍어버렸는데
짝녀가 그거 스테이플러 침 뽑다가 손가락 찔려서 상처났어욤...
손가락 괜찮아? 하니깐 웃으면서
정말 고마웠는데 고마운거 싹 없어졌잖아 이러는데
ㅜㅜ 집가서 연고발라 ㅜㅜ 하니까 침바르면 낫는대욤..... ㅠㅠㅠ 미안...ㅠㅜㅜㅠㅠㅜㅡㅠ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가락 괜찮냐고 3번 물어봤네요 씁 ㅠㅠㅠㅠㅠㅠ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8642 | .7 | 허약한 남산제비꽃 | 2018.12.20 |
| 58641 | .58 | 착한 호랑버들 | 2019.07.14 |
| 58640 | .8 | 못생긴 박주가리 | 2018.09.24 |
| 58639 | .9 | 억쎈 떡갈나무 | 2015.07.08 |
| 58638 | .29 | 처참한 팔손이 | 2015.09.10 |
| 58637 | .8 | 기발한 자주달개비 | 2018.02.09 |
| 58636 | .5 | 멋진 삼잎국화 | 2015.12.15 |
| 58635 | .2 | 어설픈 무릇 | 2018.03.25 |
| 58634 | .1 | 조용한 도깨비고비 | 2015.12.06 |
| 58633 | .19 | 뛰어난 땅비싸리 | 2018.11.11 |
| 58632 | .35 | 운좋은 주걱비비추 | 2020.02.27 |
| 58631 | .32 | 세련된 자운영 | 2017.02.16 |
| 58630 | .2 | 치밀한 가시연꽃 | 2013.12.16 |
| 58629 | .4 | 피로한 국수나무 | 2018.12.21 |
| 58628 | .46 | 찬란한 바위취 | 2017.12.05 |
| 58627 | .41 | 힘좋은 네펜데스 | 2017.09.11 |
| 58626 | .9 | 황송한 국수나무 | 2018.01.03 |
| 58625 | .3 | 촉촉한 박태기나무 | 2018.09.22 |
| 58624 | .12 | 싸늘한 미국실새삼 | 2017.06.09 |
| 58623 | .2 | 세련된 매듭풀 | 2017.06.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