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왔는데 여친이 다른 남자 생겼답니다

글쓴이2019.11.13 22:21조회 수 3463추천 수 25댓글 23

    • 글자 크기

여친이 연락도없고 카톡해도 답이없고

 

 

제가 연락해도 답이없어서

 

 

집으로 찾아갔는데  나오면서 다른남자랑 통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다가가니까 깜짝 놀래더라구요

 

 

오랜만이네 왜이렇게 연락이 없냐 하니까

 

 

바쁜데 왜이렇게 귀찮게하냐?

 

 

보고싶어서 왔는데 왜그러냐고 하니깐

 

 

나중에 연락해준다 했잖아 라 하길래

 

 

너 내 연락 안받잖아 왜 자꾸 피하는데? 라고 하니깐

 

 

그정도 눈치 줬으면 알아 차리던가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울컥해서 너 나 사랑한다고 했잖아 왜 그러는데 라 했는데

 

 

청승맞게 기다리는거 못하겠다면서 너같은 군바리보다 좋은남자 내 주변에 많아, 나 딴 사람 생겼어 이러는데

 

 

내가 원해서 간 게 아닌데 왜그래? 어쩔 수 없는거잖아 라고 하면서

 

 

나 6개월도 안남았는데 조금만 기다려주라 제발 조금만 참아주면 내가 잘할게 하니까

 

 

다른남자 전화받으면서

 

 

잘지내라 나한테 연락하지말고

 

 

하면서 가버렸습니다

 

 

 

제가 뭘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진짜 너무 슬프네요

 

 

제가 엄청 좋아했어서

 

 

진짜 가슴아프게 짝사랑하다가 성공한 사랑인데

 

 

너무 슬프네요 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638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요건 ?9 빠른 가시오갈피 2012.09.10
58637 부산대 수시 경쟁률 7.49대 1 대폭 상승28 초라한 참골무꽃 2012.09.11
58636 서울대 미달.. 충격적..8 외로운 수리취 2012.09.12
58635 휴학에 대해서3 부자 털진득찰 2012.09.15
58634 미필자도 마이러버 해도 됩니까?8 부자 담배 2012.09.16
58633 제가 생각하는 밀양캠퍼스는 이게 절대아니죠...3 현명한 단풍취 2012.09.16
58632 더 이상의 뻘글은 익게의 지배자인 내가 용서치않는다10 한심한 참회나무 2012.09.16
58631 마이러버 질문이요..10 자상한 골담초 2012.09.16
58630 나도 마이러버 해보고싶다ㅠㅠ8 센스있는 굴피나무 2012.09.16
58629 마이러버 하고싶긴 한데14 저렴한 맥문동 2012.09.16
58628 관리자님 마이러버 이런 기능은 없나요?13 느린 하와이무궁화 2012.09.17
58627 마이러버....9 발냄새나는 말똥비름 2012.09.17
58626 마이러버 해보고 싶지만...2 똑똑한 골담초 2012.09.17
58625 마이러버 신청하신분들!16 초연한 사과나무 2012.09.17
58624 수줍게 마이러버 넣고 옴6 처참한 꼬리풀 2012.09.17
58623 마러버에 대해 괜한 걱정11 푸짐한 돼지풀 2012.09.17
58622 마이러버 궁금증2 수줍은 민백미꽃 2012.09.18
58621 마이러버 하고싶긴한데15 귀여운 구절초 2012.09.18
58620 마이러버 친추했는데 이미 친구라면??14 엄격한 측백나무 2012.09.18
58619 카투사 지원하시는분들 나이대가 궁금합니다.2 부지런한 극락조화 2012.09.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