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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논냉이2014.09.18 00:05조회 수 1363댓글 5
서로 과거의 상처때문에 헤어지게되었는데몇달간 떨어져있으면서 정말 소중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매일 절실히 들었습니다
살도빼고 피부관리도하고 열심히노력했는데용기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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