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왤케 싫죠

창백한 주목2018.03.30 23:38조회 수 1606추천 수 1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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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ㅏ아아아아아

미칠 거 같네요 진짜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하고

맛난 거 먹고

좋은 곳 가도

뭔가 가슴이 휑 뚫려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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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자친구와 잠자리 가지다가 개빡쳤네요 (by 특별한 모감주나무) . (by 촉촉한 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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