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렵한 며느리밑씻개2013.03.10 11:03조회 수 3490댓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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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ㅐ내주변에는 날파리만 꼬일까요 (by 끌려다니는 수국) 예비역인데 중3이랑 사귀기에는 좀 그렇겠죠? 상처안주고 거절할 방법을 알고싶네요. (by 키큰 명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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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ㅠ.ㅠ
  • ㅠㅠ
  • 와...이런여자 만나면 안되겠다 진짜
  • @고상한 금사철
    이렇게 느끼는건 개인의 자유
    그런생각 가지고 있고 그렇게 되코싶은건 알겠는데
    글쓴이 진짜 너무하다
    그런소리 들으면 그 남자는 앞으로 다른사람만나도 괜히 작아지고 님했던말 떠오를건데... 진짜진짜 나쁘다..
    아 진짜... 너무했다....
  • 자신의 욕심이 상대방을 아끼는 마음보다 작으면 이렇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이게 좀 표현에 있어서 서로가 오해가 생긴거 같은데... 자기 생각을 말로 풀어내는게 서투를 때 이런 말을 잘 정리해서 전달 못하면 상처를 주게 되니까... 글쓴이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연락한번 다시 하는게 어떨까요??
  • @치밀한 중국패모
    연락안하는게좋늘꺼같아요 약도없는 독설이엇어요
  • 이건진짜............. 너무 상처...ㅠㅠ
  • @가벼운 일본목련
    글쓴이 자신은 정상적이고 화목한가정에서 자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런 사람이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보니 가정교육에 문제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이런사람보다 저 남자처럼 환경은 안좋아도 남한테 상처 안주고 옳은 사람이랑 만나는게좋겠네요
  • 너무하셨네요......
    너무솔직한건가끔독이되요
  • 너무하셨네요......
    너무솔직한건가끔독이되요
  • 역지사지로 생각좀하세요ㅡㅡ진짜 나쁘네...이런여자 솔직히 화난다 몸의상처는 아물어도 마음의 상처는 쉽게아물지 못하는법인데
    그것도 작은상처가 아닌 큰상처를 줬네요ㅡㅡ
  • 솔직할 필요가 없을 때 솔직하네요
  • 글쓴이가 진짜 나빳다. 전여자구 내가 저말들엇음 진짜 욕을욕을 했을꺼같아요. 내가 돌아가시게 한것두 아니고 그게 내 콤플렉스인데 그걸꼭 찝어말하다니 차라리 결혼할생각이업다고 하던가요ㅠ!

    남자를 위해서 다신연락도마세요 다른 사람만날땐 사귀기전에 꼭 부모님 잘살아계시냐 묻고요 ㅡ.ㅡ
  • 글쓴이 참 잘났네요 . 허참
  • 남자분도이런분있나요?? 제주위에는 없는것같은데
  • 님 진짜 못됐어요 남자친구분은 그게 평생의 상처가 될 수도 있고 앞으로 딴 사람 만날 때도 영향받을 수 있는데 님은 님 맘 편하자고 그냥 솔직히 털어놓은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결혼은 아직 이르다고 부담스럽다고만 말하고 헤어지자고 해도 됐을텐데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님 가치관에 대해선 제가 상관할 바 아니지만 적어도 남한테 상처주지는 않아야죠 똑같이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님한테 그렇게 말했다고..입장바꿔 생각하면 간단한 문제인데..
  • 님의 상황은 이해하지만
    표현이 부적절했어요ㅠ
  • 진짜나쁘시네요 어쩜이렇지? 저는 편부모가정인데 글 읽자마자 진짜화나고 열받네요 꼭 그렇게 말하셔야했나요? 속이시원하신가요? 그리고 부모님안계시다고 사람이 올바르지못한건 아니에요 그 가치관부터 바꾸셔야겠네요 ㅡㅡ 그쪽수준맞은사람 꼭 만나시길바랄께요
  • 그냥 결혼이 부담스럽다고만 말씀하시지...꼭 그렇게까지 말씀하셔야 됐을까요 참...
  • 반대로 님이 편부모 밑에서 자랐고 남자친구가 님처럼 말했다면 님은 그냥 수긍했을까요?? 그남자는 님같은 여자랑 결혼안해서 정말 다행인것같네요
  • 정말 지금은 죽을듯이 밉겠지만
    시간이 지나고나서는 고마워지겠네요. 당신이랑 헤어져서.
  • 왜 글쓴이만 욕 하는지 결혼은 혼자 좋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나이어느정도 먹었고 상처를 준거는 맞지만 더이상 상처가.진행되지않게 솔직하게 말했네요. 서로 좋고 무엇가가 맞아서 연애했듯이 결혼도 그런거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주위에서도 그렇고 드라마 사랑타령이 괜히 하다 결혼 못하는게 드라마 일만 아니다라는 거
  • @친숙한 다래나무
    저런 식으로 남자친구 가슴에 대못 박으면서 헤어질 필요는...
  • @냉철한 뚱딴지
    저도 그렇게 대 못 박은거는 마음이 짠합니다. 남자분 돌려말 하면 진행이 안될 것 같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말한 글쓴이 마음도 헤아려야하고 참 이래서 사는게 가장 힘들다는 것 ...
  • @친숙한 다래나무
    더이상 상처가 진행되지않게 말한게 아니라 저말로 상처를 입힌거죠. 편부모 가정에서 자란분에게 저런말이 얼마나 큰 상처로 남는지는 생각해보셨나요?
    이건 결혼상대로서 고려하느라 그런게아니라 인간으로서 사랑하는사람에겐 해선안될말을한거죠. 정말 극복할수없었다면 다른 이유를대고헤어지는게 맞지 저건 아픈과거도 헤집어놓고 미래에까지 상처로남을말인데..
  • 뭐 반대로 생각하면 글쓴이분은 가장 현실적인 길을 선택하신듯
    부모남반대도 심했다면
    그걸 꺾을 각오가 없다면 지금 갈라서는게 서로에게 옳겠네요
  • 남자친구에게 엄청난 상처가 될게 분명하네요..
  • 웃기는분이네요 부모없는사람과 결혼하기싫은건 본인마음이지만 그걸 꼭 집어말해서 상처를줘야하나요?

    그냥 안맞아서결혼까진 아니다 라고말하면되지.

    지맘편하려고 남한테 칼찌르고가네.. 그런싣으로해놓고 미안하다며 착한척은뭐죠? 진짜 자기잘못해놓고 욕듣기싫어서 어쩔수없던척, 미안한척하는거 꼴뵈기싫다... 미안하면 직접사과를하던지..
  • 부모두분계시는화.목.한.가정에서자란사람이라고어디사람됨됨이가다좋덥니까? 자기소신이야그렇다치고 하지말아야할말을햇네요
  • 진짜이기적이고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가없네요 ..
  • 남자분께선 선택할수 없었던 문제잖아요
    태어날때 선택할수 있었나요? 부모님의 문제를?

    당신은 선택을 할 수 있었죠.
    이남자에게 상처를 주지않고 끝내냐.. 좋게 끝내냐

    딱히 좋은여성은 아닌것 같네요
    그 상처 언젠가 돌려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저 여기 고민글들 열린사고로 어지간하면 커버쳐주고 이해할려고하는데 이건 진짜 아니네요 용감한거랑 무모한거랑 다르듯이 솔직한거랑 죽이는거랑은 달라요
  • 정말 사랑한다면 남자친구의 그런 부분까지 감싸줄 수 있어야 했는데 글쓴이는 그냥
    사랑받기만 하고 사랑하지는 못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남자친구에게 잘된 일일지도..
    그렇지만 남자친구에게는 당신의 그 말이 평생 상처로 남겠네요
  • @기쁜 용담
    22 남자친구에게 잘된일이라 생각이 듦,
  • 부모의 문제는 남자친구가 선택할 수 없는 문제인데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면....
    이건 남자친구-여자친구간에 해서는 안 될 말이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될 말 아닌가요?
  •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계시네요.
    오히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가정에 대한 소중함을 더 잘 알기 때문에
    결혼상대로 더 좋습니다. 이건 진짜 real입니다.

  • @깨끗한 까마중
    맞아요저희이모부정말정말가정에헌신적이심...
  • 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댓글쓴분들이 착각하고계신거같은뎅
    부모님있는 화목한가정에서 자란사람하고 결혼하고싶은게아니라 유산이 있는 부모님이 있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은거아닐까요
    걍 제생각임 ㅎ
  • @세련된 산괴불주머니
    글 내용 그대로로만 판단합시다. 괜히 글쓴이의 생각을 왜곡하지 맙시다.
  • @괴로운 옥잠화
    ㅋㅋ 네 제가 너무 앞서나간거같네요 .
  • 진정 사람만 본다면 그런건 전혀 이유가되지않죠 .
  • 그런 이야기가 있죠.
    함께하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 남자는 꼭 붙잡아라.
  • @괴로운 옥잠화
    아그런가요??
    왜구런지이유를물어도될까요제남친이항상그러거든요
  • @한심한 산딸기

    그런 이야기를 자주 하지 않는 남자는 당신과 함께하는 미래를 꿈꿀 만큼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겁니다 ㅎㅎㅎㅎ

  • @한심한 산딸기
    많이사랑하니까 오래오래 곁에두고싶으니까 자신의 미래에 산딸기님까지 그려넣는거죠^^
  • 너무하시네요 ㅠㅠ 제가 그 남자라도 완전 마음에 대못 박힐듯 ㅜㅜ
  •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났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이랑 결혼했을 때 화목한 가정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인데.... 이혼하는 사람들이나 화목하지 않은 가정을 이룬 사람들은

    다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일까요? 오히려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 부모님 없이 고아로 자라면서 아무래도 나쁜길로 빠져들기도 쉬웠을텐데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남보다 열심히 살고자 노력한 자기 주관있고 개념있는 그남자 놓친거 언젠가는 후회하실듯,, ㅊㅊ
  • 헤어진건 헤어진 거지만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될 말을 했기에 남자친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난 제가 한마디만 해드릴게요.
    불우한 가정환경에 대해 님에게 말했다는 것은 님을 굉장히 신뢰하고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그런 것을 말하기가 절대 쉬운게 아니거든요.
  • 부모의 생존 여부로 계속 사랑할지, 안 할지 결정하다니 글쓴이님 무슨 게임하시는건가요?

    진짜 사랑하긴 했나요?

  • 진짜 이건 너무 하다
  • 화목한 가정의 개차반들을 본다면 글쓴이님이 정신을 차릴텐데..
    아직 못 보셔서 그런 듯..
  • 편부 편모 그리고 부모가 없으신 분들은 자라날 때부터 알게 모르게 상처 많은 분들입니다. 꼭 그렇게 이야기하셨어야만 했던 걸까요? 글쓴이분의 결혼관을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까지 못을 박아야했는지.. 남자분의 남은 인생에 큰 영향을 주셨겠네요. 부모님 안계신것이 결혼 결격사유라.. 왠지 슬퍼지는 하루네요
  • 너무하다... 남자한텐 평생 상처에 트라우마될듯....내전남친도 편부모가정이었는데 나한테 그 사실 말해주고 예의바르고 인간됨됨이가 좋아서 더 고맙고 잘챙겨주고 싶었는데.. 속으로 자기만 생각하면 될 일을 남한테 다 쏟아내는건 솔직한게아니라 무례한거인듯...
  • 칼만 안 찔렀다 뿐이지 그냥 남자친구를 죽였네요
  • 미안하면 사과하세요.
    님의 결혼관이 그러하니 결과를 돌이킬 수는 없겠지만
    분명 님께서 잘 못한 일이고 그 남자분에게 대못을 박은건 사실입니다.
    상처는 분명 남겠지만 대못이라도 뽑아주도록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글쓴이를 욕하고 싶진 않지만 당신이 한 그 행동은 욕먹을 행동인 것 같아요
    용기를 내세요
  • 진짜 나쁘다. 그 남자가 얼마나 상처받을지 생각은 해보고 말했나요?
    이건 솔직한게 아니라 배려심이 없네요 ㅡㅡ 빨리 사과하세요
  • 남자분 다행이시네... 이런 여자랑 결혼하지 않아서
  • 저는 오히려 부모님께서 안계신데 저렇게 ㅇ섯있게 성장한분에 대해서 박수드리고싶네요
  • 진짜....; 헤어진건 잘된일이고 사과는 꼭 하세요...ㅜ
  • 무슨생각으로여기글을남기셨는지. .
  • 남자친구분 정말 된 사람이고 열심히 사시는것 같은데ㅠㅠ
  • 님도 충분히 잘못한 거 아시는 거 같아요... 여기서 욕도 먹을만큼 먹었으니 나름대로 느끼는 게 있으시리라고 믿을게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지만 다시 한 번 사과하셨으면 좋겠네요.
  • 진짜 못됐다.....
  • 참... 님은 멋진듯.. 참 멋지네요 차아아암 멋져서 칭창해드릴께요

    대다나다
  • 그래도 다행이네요. 남자분 입장에서는 님 같은 여자랑 결혼 안하게 되서요.

    저 남자는 자신을 별로 사랑해주지 않던 여자를 잃은거지만 글쓴님은 자신을 사랑해주던 남자를 잃으셨네요.
  • 참 거지같은 사람도 여러가지네 ㅉㅉ 남자가 여자 집이 안좋다는 이유로 헤어져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 도대체 이런글은 왜 올린거지ㅡㅡ;;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쩐다
  • 죄송한데 저 님 남자분 놓치신걸 후회하실거에요
    그리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분 만나셔서 결혼한 후 만약 이혼하시면 (사람일은 모르니^^) 나중에 자녀분이 님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한테 차였다는 소리 꼭 듣길 바래요
    되도않는 말이지만 정말 저주하고싶네요 이렇게 못된분이 있다니 ....와우 어이가없다 어이가없어
  • 진심으로 미안하면 사과하는 게 옳은거에요
    글쓴이분이 스스로 얼마나 잘못한지는 댓글들 보면아시겠죠?
  • 그냥 마음이 멀어졌다고 식었다고, 차라리 싫어졌다고하고 헤어지는게 훨씬 착하네요. 부모님없는 사람하곤 결혼도 싫다 그래서 헤어지자보다 차라리 다짜고짜 뺨한대 때리고 헤어지자는게 낫지 그사람이 처음부터 죽을때까지 지고 살 부모님안계신 그부분을 찝어내서 말해야되나? 진짜 사랑해주지못하고 사랑만받을줄 아시나보네.. 그래도 다행이에요 조금이라도 미안해하는거보니
    남자분 힘내셨으면...
  • 결혼늦게하고싶어서헤어진건줄알았는데아니네요ㅋㅋ선입견같은건가요? 편부모도편부모나름이에요 사고로부모님돌아긴신경우 갑작스럽게병이생겨돌아가신경우등 원래화목했죠ㅋ 참 저도여자인데님같이생각하는친구가주위에있을까봐두렵네요
  • 참...............
    할말 없게 만드는 이야기네요.
    모쪼록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남자친구 만나 결혼 잘 하시길 ...

    그쪽이 그런 마인드로 화목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거라곤 생각 안하지만.
  • 님 같은 여자친구가 알아서 헤어져주다니...
    부모님 안계신 대신에 이런 복은 타고난 분인가 보네요.

  • @해맑은 서양민들레
    남자가아깝소
  • 남자가 다행이네요.
  • 야왕의 주다혜 보다 더 나쁘네ㅡ.ㅡ그렇게 살지마세요.
  • 레알 촌철살인
  • 다음 남자친구한테는 나는 니가 좋지만 사위한테 외제차한대 정도는 선물할 수 있는 집안의 여자를 만나고싶어. 라는 소리 듣고 차이길 바랄게요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남자분이 충격받고 나쁜 길로 안 빠졌으면 좋겠네요
  •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가?로 평가해야지, 그 사람이 어떤 배경을 가졌는가?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을 만나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그런 말은 하면 안되죠 .... 상대의 자존감을 너무 깎아먹었어요
  • 화목하지 못한 집안에 이혼에 편부모 가정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선택할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도
    왜 나한테 이러지? 이런생각이 들떄도 있었고,
    자라오면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게 콤플렉스..같이 작용하기도 해요..저한테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저한테 글쓴이가 하신말을 한다면, 전 진짜 평생갈거같아요.
    내가 노력으로 할 수 없는 건데,
    내가 아무리 극복하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것들이었는데..
    나도 가끔 그게 원망스러울 떄도 있는데
    그게 또 나를 잡는구나 하면서요......
  • 나중에 내가 만나게 될 사람에게 저런말을 듣게 될까봐.......우울해지네요........
  • @겸연쩍은 오미자나무
    우울해마세요^^ 안목높은 그대는 나쁜여자피해갈꺼에요^^ like this yo~
  • ..진심 진짜 재회고 자시고 그말에 대해선 사과하고 보듬어주십시오~ 해서는안될말은 아니라고 생각하실지도 몰랏겟으나

    정말 상처가되고 평생남을지도모르겟네요.. 님이 그동안 사랑하셨던만큼 마지막정리 정말 잘하시길바래요.. 그게 예의이자 전연인에대한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 힘내세요. . 글쓴이도 힘들어보이네요.. 불은 이미 났고 최대한 피해없이 해결됬으면 합니다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패기 보소..ㅋㅋ 그걸 굳이 그 사람한테 얘기해야되요? 그냥 난 아직 결혼 생각없는데 자꾸 그러는거 부담스럽다 우리 생각이 안맞는거같다 헤어지자 하면 되는데 굳이 "너 고아라서 싫어" 이렇게?ㅋㅋ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본인 눈에는 피눈물납니다
  • 작성자님 이 글 캡쳐되서 딴곳에 도는거 알고계신가요? 배우자감으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평범한 남자를 원하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그걸 굳이 고아인 전남자친구한테 말한 그 행동으로 작성자 인성이 빤히 보이네요. 진짜 이기적이고 못됐어요. 앞으로는 엄한 사람 상처주지 말고 님이랑 똑같이 이기적이고 자기생각'만' 하는 짝 만나서 살길 바랄게요. 

  • @늠름한 애기참반디
    헐 ㅠ 딴곳에안돌앗음 좋겟어요 출처가 마이피누라니 소중한 우리의 마이피누이미지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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