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얘기하자니 길어질 듯 싶군요...
고민은 제가 어떠한 상대를 좋아한다면 너무 급하게 진행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 그러다 보니 어색한 분위기를
잔뜩 조장하는... 뭐랄까.. 그런게 아닌 것 아는데 실상 그 상황에만 들어서면 다시 본능으로 회귀한다는....^^;
뭔가 편하게 그 사람에게 다가서는 좋은 방법없을까요?
고민을 얘기하자니 길어질 듯 싶군요...
고민은 제가 어떠한 상대를 좋아한다면 너무 급하게 진행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 그러다 보니 어색한 분위기를
잔뜩 조장하는... 뭐랄까.. 그런게 아닌 것 아는데 실상 그 상황에만 들어서면 다시 본능으로 회귀한다는....^^;
뭔가 편하게 그 사람에게 다가서는 좋은 방법없을까요?
아마 1번 같은 케이스가 제일 많았죠? 조급한 성미가 문제인 듯..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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