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친 회양목2017.05.13 23:33조회 수 1785댓글 4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남자키 172면 평균정도 되나요?!!! (by 멍청한 산박하) 19)관계할때 시간 (by 날씬한 물양귀비)

댓글 달기

  • 외국인이라고 정서가 맞을까요
  • @게으른 나팔꽃
    글쓴이글쓴이
    2017.5.13 23:43
    만나봐야 알것 같네요. 얼마나 다른지
  • 가치관이 남다르신가봐요
  • @활달한 신갈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5.13 23:45
    히피적인 요소들도 있고.. 무튼 좀 다르다네요. ^^
  • 그냥 저랑 만나시죠 ㅋ 저도 한국인 정서에 안 맞아서 항상 외국인만 만났는데ㅋㅋ
  • @멍청한 흰꽃나도사프란
    글쓴이글쓴이
    2017.5.13 23:46
    싫어요 ㅎㅎ
  • 이태원가면 나이지리아 흑형들이..
  • @바보 큰물칭개나물
    글쓴이글쓴이
    2017.5.13 23:46
    흑형은 나중에 ㅎㅎ ^^
  • 하나 말씀해드리면, 한국인 정서에 안맞다고 외국인이 맞을거란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둘다 사람이기때문이죠. 어차피 못만날거면 외국이랑도 안맞아여 본인이 바뀌세요
  • @특별한 닭의장풀
    글쓴이글쓴이
    2017.5.13 23:50
    그래도 세속적인 한국인들과는 안맞아요. 저는 지금 제 자신이 좋아서.. 외국인 만나볼래요 ㅎ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세속적이지않은 외국인만나세요
  • 지금 외국인이랑 연애중입니다ㅎ
  • @불쌍한 칡
    글쓴이글쓴이
    2017.5.14 00:09
    마인드가 자유로운가요?
  • 윗분과 마찬가지로
    외국인도 똑같이 사람입니다.
    '한국인은 세속적이다.'
    글쓴이가 어떤삶을 살아왔는지 말하기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적어도 제 눈에는 난 정상인데 한국인들이 존나 썩었어
    라는 마인드같으신데
    외국인도 못만나실듯 합니다.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해준다뿐이지 결국 인간관계는 거기서 거기에요
  • @불쌍한 칡
    글쓴이글쓴이
    2017.5.14 00:15
    순수한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갖혀있지 않은 사람을 찾는거에요 ㅋㅋ 한국인들은 사고방식이 저랑 달라서 안맞다는거구요 . 돈에대한 생각, 직업에 대한 생각 하나같이 비슷하고 비슷한길만 추구하지 않나요? 전부 공무원 공무원 돈돈 거기서 거기인 만남은 스탑 ! 돈이 없어도 여유롭고 자유분방한 사람이 좋습니다.
  • @글쓴이
    큰오해를 하고계시긴 하네요
  • @글쓴이
    저도 외국인 친구와 교제중입니다. 일단은 외국인들도 똑같이 돈에 대해서 걱정합니다. 대신 그것에 대한 불만이나 불안을 표현 자주는 안 해요. 그래도 어떠한 직종이 소득이 높은지 알고 그 직업을 얻기위해서 노력합니다.
    제 생각에는 자본주의인 나라에서는 당연히 돈이 중요시 되지요. 과거와 달리 차별없이 돈에 의해서 의식주를 해결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외국인을 만나고 깊게 대화 해보면 똑같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것 같고 돈 상관없이 여유롭고 자유분방한 사람은 굳이 외국에서 찾을 필요가 없어보여요. 히피적 느낌이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그것을 좋아하는 동호회에서 사람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 @글쓴이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저는 글쓴님이 만나본 사람의 폭이 좁은것 같아요.
    "돈에대한 생각, 직업에 대한 생각 하나같이 비슷하고 비슷한길만 추구하지 않나요? 전부 공무원 공무원 돈돈 거기서 거기" 라는 대목에서 느꼈네요.
    저는 20대 중반이고 여태껏 대학이후로 경험한 인간관계를 돌이켜보면 공무원 생각하는 사람은 서너명 정도였구요, 무조건 일반적인 루트로 취준,공시 몰빵하는 경우도 있는 반면 졸업하고도 꿈찾아서 로스쿨, 해외대학원 진학, 무일푼이지만 현지에서 노가다라도 할 각오로 해외요리학교 가신분, 공대전공에 잘다니던 직장 그만두시고 국제경영 공부하러 대학원 가신분 등..... 돈에 집착 안하고 자기 꿈 찾아서 당당하게 사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몇살엔 뭐를 해야 한다..는 단계적 사고관에 얽매여 있긴 한데 우리 나이대에선 그런 인식이 많이 희미해지고 있지요. 누구를 만나든 당연히 님의 자유지만 한국인들이 대체로 다 그럴 것이란 생각은 죄송하지만 우물안 개구리 사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도 어느정도 유명한 명문대 나온 애들 보면 취직에 아등바등 하는건 마찬가지에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요
  • @착실한 머위
    글쓴이글쓴이
    2017.5.14 01:43
    무슨말인지 알겠습니다 ㅎ 만나본폭이 좁은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는.. 돈많고 여유로운사람, 꿈을 쫓는 사람이라기 보다.. 당당한것을 떠나서 음.. 말하기 복잡한데 무튼 무슨말인지 알겠습니다
  • 환상에서 깨어나세요..
  • 글쓴이 : 돈에 허덕여본적없이 여유로운 집안에서 오냐오냐하면서 자람
  • 인도 같은 곳으로 가보세요 님같은 분들 많대요
    인도 현지인이랑 만나라는 말이 아니라 거기 여행 온 사람들이요
  •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 있죠. 딱 우물안 개구기로 밖에 안보이네요 ㅠㅠ 수많은 사림들 중 몇명만나고 한국인은 아닌거같다니... 외국인도 비슷합니다 환상을 깨고 그냥
    돈많은 사람 만나고싶다 말해요
  • @유별난 원추리
    글쓴이글쓴이
    2017.5.14 14:11
    님처럼 말하는게 저는 세속적이라는 겁니다. 뭐 눈에는 뭐같이만 보인다고.. 전부 찌든때냄새 토할것 같아요. 사람답지 못한 사람. 님은 한 천명 만나보셨나? 환상같은거 없는게 사람다운 사람 만나고 싶다 진짜
  • @글쓴이
    외국에 살다왔고 외국인 만난적도 많은데
    인간관계 좁은 수준이 급식수준이네요^^
  • @글쓴이
    외국에 살다왔고 외국인 만난적도 많은데
    인간관계 좁은 수준이 급식수준이네요^^
  • @유별난 원추리
    글쓴이글쓴이
    2017.5.15 01:00
    방에만 있었나보죠?
  • @글쓴이
    네거티브에 이런 반응이면 글은 왜올리셨어요??
    답 정해놓고 물어볼꺼면 물어보지도 마세요;; 갑갑한 양반인지 아낙인지 모르겠는데
    님이 원하는 그런 사람은 무조건 부유해야만 되는 조건인데 부유한사람을 찾는게 아니라니 무슨 모순이죠??
    다른분들 말하는거 보면 느끼는점 하나도 없나요
  • @유별난 원추리
    글쓴이글쓴이
    2017.5.15 01:14
    반응이 어떤데요? 물어보든 말든 답글을 달거면.. 처음부터 사람기분나쁘게 얘기를 하지말던가요. 외국인 만나보고 싶어서 어떻게 만나게 된건지 잘사귀고 있는지 물어보려는데 전부 엉뚱한 소리나 하고 있고.. 내가 안맞다는데 !! 내가 만나보고 싶다는데 !! 왜 다들 병걸린것 처럼 이상하게 구는지 모르겠다 정말.
  • @글쓴이
    띡 - 병입니다.
  • 에휴
  • 댓글만 봐도 글쓴님 시야가 얼마나 좁은지 잘 드러나는데
    같은 내국인 중에서도 못 찾은 자유분방한 사람을 과연 외국인들 사이에서 찾을 수 있을까, 찾더라도 님과 연이 맺어질 수 있을까 싶네요
    본문같은 고민 보다는 시야를 넓히는 연습을 먼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열심히 써봤자 님은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부정하실 것 같네요
  • 글쓴이글쓴이
    2017.5.14 15:43
    시야폭 좁으니까 외국인 만나볼게요. 여기 댓글에서는 제가 원하는 조언은 얻을수 없을것 같네요 ^^ 만나본사람이 조언을 해줘야지. 제가 외국인 만나려는 이유가 댓글처럼 선비같은 사람들 때문이에요.
  • 글쓴이글쓴이
    2017.5.14 15:43
    전부 까려고만 하는사람 역겨워
  • @글쓴이
    응 너야~
  • 그렇지않은 한국인을 만나믄 됩니당
  • 글쓴이는 답정너인가 그냥 자기글에 대한 네거티브 있기만 하면 다 싫다고 하네
  • 아니 그냥 냅두세요 ㅋㅋㅋ
    외국인 만나겠죠 ㅋㅋㅋ
    근데 한국인을 세속적이고 물질만보는 이상한 국민으로 만든 댓글은 참 엿같긴하네요 ㅎㅎ..
  • @큰 갯완두
    글쓴이글쓴이
    2017.5.14 23:29
    본인이 진심으로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 @글쓴이
    세속적이다의 기준이 스님 수준 이상이면 세속적인거다라고 말하고 싶은거라면 뭐 그게 님 정신수준인거구요
    전 캐나다 2년 미국 2년 호주 1년 살아보면서 돈걱정, 취업걱정 안하는 사람 본적이 없네요. 딱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도 딱 그만큼 걱정해요. (물론 유럽에 직업이 없는게 돈이 더 많이 들어오는 복지선진국도 있습니다만.. 이 국가는 특별 케이스이기도 하고 저도 가본적 없으니 뭐..)
    연애도 다 해봤어요. 전 한국인은 세속적이니 뭐니 그런 이상한 이유 안갖다 붙이고 당장 내 주변에 있고 내
    눈에 예뻐서 사겼습니다. 한국인도 예쁜사람 많죠 근데 외국이니 외국인이 더 많고 자주만나는 사람도 있다보니 그런거예요. 글쓴이 님은 '한국인처럼 못생긴 사람 안만나고 싶어서'라고 말하는거나 마찬가지잖아요? 당연히 모두 기분나빠 하겠죠? 이해가 안가시나요?
    사귀는거 자체를 나쁘게 보는건 아닌데 그래서 댓글에 왜그러냐고 그냥 냅두라고 적은건데 님이 어그로 끌려고 쓴 댓글이 제대로 작동하는거 같네요
    어그로 성공 축하드려요 ^^ 꼭 돈도 직업도 없는데 걱정도 안하고 자유로운 외국인 만나보세요 (존재한다면 ^^)
  • @큰 갯완두
    글쓴이글쓴이
    2017.5.15 01:08
    제가 글을 잘못 적은건지.. 사람들이 까는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전부 좀비처럼 똑같은 말 똑같은 생각 지겹고.. 인간미가 없어보인건 제 느낌이에요. 제가 그렇게 느끼는데 누가 엿같다고 하면 기분 좋습니까? 댓글을 읽어보세요. 돈많은 외국인 꼬시고싶다는 식으로 만들어가고 있잖아요 ㅋㅋ 수준?? 실제로 내앞에 있으면 수준얘기 못할겁니다. ^^
  • @글쓴이
    아니 님 글 잘못 안적었고 저도 분명 왜 그러냐고 냅두라고 알아서 만날꺼라고 적었죠?
    글이 아니라 님 댓글중에 가장 먼저 분쟁을 조장한 한국인은 다 세속적이라는 말이 문제라고요.
    똑같은 말 똑같은 생각 안한다고 위에 여러 한국인을 설명하는 댓글이 있음에도 아직도 그렇게 말하시네요
    그게 기분 나쁘다는겁니다.
    백번양보해서 그렇게 느끼신다해도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된다고요.
    자유분방을 넘어서 상대방에 대한 기본예의가 안되 있으신데 한국인이 어쩌고 하기전에 세계적으로 이렇게 한 국가의 성별을 개인적 견해로 까내리는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국가가 있는지 부터 생각하고 말하라니까요? 기분나빠하는게 당연한거라고요.
    님이 세속적이니 뭐니 하면서 갑자기 한국남자 전체를 돈밝힌다는듯이 먼저 시비를 거셔서 일어난 사태를 마치 피해자인양 말하지 마세요.
    수준 얘기 할만한데요? 댓글로 먼저 시비거는 수준한테 수준얘기 하는데 뭐가 문제죠? 님이 얼마나 잘났건 관심없구요. 님이 최순실이 숨겨둔 딸이라도 먼저 시비걸고 틀린걸 인정못하는 수준이라는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 @큰 갯완두
    글쓴이글쓴이
    2017.5.15 01:31
    돈밝힌다고 한적 없는데요??? ㅋㅋㅋ 전부 돈만 많으면 인생 활짝필줄 아는 그런 사람들이랑 대화하기 싫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공무원공무원 자기 꿈이 없고 남들 따라가는 삶이 싫다는 뜻이 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서에 안맞다고 했잖아요. 남들이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제가 이상하다는 듯이 얘기했잖아요. 근데 전부 현실을 얘기하면서 까려고 하니까... 역겹고 토나온다는 거죠. 제가 한국인이 이상하다고 했습니까? 현실에 갖혀있는 생각 싫다고 했잖아요. 돈없어도 이상적인사람이 좋고 인간미넘치는 자유로운 사람이 좋다구요. 그리고 함부로 수준 얘기 하지마세요. 당신수준이 높다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 @글쓴이
    제 꿈만해도 공무원 아니라니까요?
    아니 그러니까 님이 정서랑 안맞는다는거, 외국인과 사귀고 싶다는거 다 알겠다니까요? 그거로 뭐라하는거 아니라고요. 계속 그냥 만나라고 하고있잖아요.
    한국인이 돈만 많으면 인생 필줄 아는 사람이라고 하는거잖아요 지금. 그래서 한국인이랑 대화하기 싫다하고. 아니라고요 님이 틀렸다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화내는거라고요. 화내는 이유도 이해를 못하시네? 님이 '한국인은 세속적이다. 돈만 있으면 다 되는줄 안다' 이런 말을 해서 화내는거라고요. 다들 님이 역겹고 토나온다 생각하는 이유가 님의 기본 예의도 없고 생각도 없는 발언이라고요.
    돈도 직장도 없는데 걱정도 없는 인간이 인간이냐고요. 다른나라 살면서 한사람도 그런 사람 못봤습니다. 자꾸 한국인만 돈 직장을 걱정한다 하는데 님은 지금 한국인만이 아니라 인간 자체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제 수준이요? 높일 생각 없어요. 최소한 인간 수준은 맞추고 싶네요. 인과관계를 즉 누가 시비를 걸었고 분쟁을 조장했는가를 파악할줄 알고 사람들이 왜 화내는가를 알 수 있는 싸이코패스가 아닌 인간. 딱 그게 제 수준이예요. 이게 높아보였나보네요? 그럼 이 수준으로 올라오세요. 인간이 갖춰야할 최소한의 수준입니다.
  • @큰 갯완두
    글쓴이글쓴이
    2017.5.15 03:13
    말은 잘하시네요. 굿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498 25살 아재가 주는 연애 팁45 생생한 고광나무 2019.07.08
57497 ㅅㅅ중에 여친이 이런말했는데...45 유치한 초피나무 2019.03.17
57496 첫경험 언제들 하심?45 교활한 민백미꽃 2019.03.09
57495 여성도 훈련소는 갔으면 좋겠다45 냉철한 붉나무 2019.01.03
57494 헤어진 연인에 대해서45 눈부신 화살나무 2018.12.11
57493 [레알피누]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45 활동적인 고마리 2018.12.09
57492 성 고민 상담 해드려요(마감)45 교활한 눈괴불주머니 2018.03.29
57491 연애 너무하고 싶은데 사람을 만나는 풀이 좁아요45 침착한 잔대 2017.12.20
57490 남자는 절대공감 하지만 오히려 여자들이 부정하는 남자 습성45 허약한 게발선인장 2017.12.03
57489 여자분들 이 정도 피부면 어느 정도라 보시나요?45 민망한 우산이끼 2017.10.16
57488 .45 자상한 석잠풀 2017.10.01
57487 어머니가 해운대 아이피크 부녀회장이면 재력이나 영향력이 큰 사람이죠?45 잉여 탱자나무 2017.09.01
57486 [레알피누] 남친도 아닌데 남친인 양45 싸늘한 작약 2017.07.30
57485 --45 세련된 주목 2017.07.10
57484 남자키 172면 평균정도 되나요?!!!45 멍청한 산박하 2017.06.18
.45 다친 회양목 2017.05.13
57482 19)관계할때 시간45 날씬한 물양귀비 2017.05.10
57481 [레알피누] 남친 있는데 아는 오빠랑 밥 먹는 거에 대해서...45 안일한 고사리 2017.02.16
57480 친누나가 양다리라는걸 알아버렸습니다45 촉박한 마름 2017.01.21
5747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5 때리고싶은 비목나무 2016.08.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