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번 싸우면 걔가 먼저 저에게 헤어지자라고 말하고 연락두절을 했어요 전 속이 타들어가고... 오래 사귀는 동안 내내 싸울때마다 헤어지자는 문자통보+ 연락두절을 반복했네요 제가 매일 집까지 찾아가서 빌고 울고.. 더 이상 못하겠어서 헤어지자는 통보에 알았다고 저도 헤어지자고 했는데 한번만더 집앞에 찾아가서 만나고 싶네요..ㅠㅠ
저도 그랬는데요 일방적 카톡 통보 후 차단... 저도 문자 전화 찾아가보기 다 해봤는데 안만나줘요 마음뜨면 그래요 마음 돌리고 싶은 게 아니라 본인이 미련이 없고 싶으면 하세요 다만 뭘해도 마음 돌릴 순 어렵단 건 아셔야 해요 ㅋㅋ 저는 가끔 친구들이랑 그때얘기 나오면 흑역사였다고 웃곤해요 ㅋㅋ 다시 돌아가면 안했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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