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저보고 원래 그렇게 무뚝뚝 하냐고 물어보는데 무슨뜻으로 하는 이야기일까요?
-
무뚝뚝 감자칩을 사달라는 얘기죠
-
@다친 땅빈대음..
-
여자친구가 그래요? 여자친구가 그러는거면 좀더 애정표현 좀 해달라는 거같고 그냥 여자애가 그러는 거면 흠..그냥 진짜 궁금해서 그런거 아니에여?ㅋㅋㅋ
-
@겸연쩍은 고욤나무그냥 여자애가 그런말 했어요
-
무뚝뚝하니깐요...ㅎ 그러는거아닐까요
-
싸가지없다고 말하고 싶은걸 돌려서 말한거임
-
@납작한 관중그런걸까요?
-
@납작한 관중자기 남친도 아니고 아무 상관 없는 사람한테 그런 거 물어보는 사람이 더 싸가지 없는 듯
-
@착잡한 자금우남친이고 나발이고 사람대 사람으로 예의가 있어야지 여친아니면 싸가지없게 말하는게 정상?
-
호감있는데 안받아쳐줘서 속상한거 아니면
싸가지없다는거 둘중 하나같네요 -
@냉정한 도깨비고비그렇군요ㅠ
-
그냥 님이 진짜 무뚝뚝한거에요
-
댓글다는 말투만봐고 줜내 무뚝뚝하고 답답한게 느껴짐
-
댓글 보면 예의없는 사람들이 시비거는 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
무뚝뚝하다는 뜻이요
-
무가 뚝뚝 끊긴다는 뜻이여
-
@무심한 큰앵초형아 배꼽빠졌다 찾아줘라
-
반응이나 대답을 좀더 잘해주면 어떨까요? 저도 중고딩때 그런적 많아서 여자애들이 저 무섭다고 느낀적 있었대여
-
단답으로 대답해서 나랑 말하기싫나보다 생각드는듯?? 주고받는게 아니라 나만 질문하는 느낌
-
제 생각엔...
자긴 친절하게 잘 대해주는데 돌아오는 반응이 차가워서 좀 삐진 상황인듯
아마 곧 아예 모른척할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7360 | .25 | 유치한 푸조나무 | 2014.08.25 |
| 57359 | .7 | 치밀한 물푸레나무 | 2014.07.10 |
| 57358 | .29 | 엄격한 리아트리스 | 2019.08.11 |
| 57357 | .18 | 끌려다니는 갈참나무 | 2016.01.28 |
| 57356 | .11 | 신선한 둥근잎유홍초 | 2015.08.15 |
| 57355 | .4 | 피곤한 호두나무 | 2014.06.10 |
| 57354 | .6 | 처절한 분단나무 | 2014.02.18 |
| 57353 | .23 | 쌀쌀한 자리공 | 2014.03.10 |
| 57352 | .17 | 점잖은 은방울꽃 | 2016.06.03 |
| 57351 | .4 | 활동적인 벼 | 2015.04.25 |
| 57350 | .14 | 질긴 노박덩굴 | 2018.06.21 |
| 57349 | .6 | 흔한 당종려 | 2022.08.31 |
| 57348 | .6 | 근육질 애기나리 | 2017.07.18 |
| 57347 | .6 | 흔한 쇠고비 | 2016.12.11 |
| 57346 | .4 | 답답한 둥근바위솔 | 2016.11.17 |
| 57345 | .9 | 깨끗한 곰취 | 2016.08.26 |
| 57344 | .13 | 힘좋은 우단동자꽃 | 2017.03.26 |
| 57343 | .13 | 피로한 강활 | 2014.11.25 |
| 57342 | .28 | 발랄한 기장 | 2018.08.23 |
| 57341 | .18 | 깨끗한 애기일엽초 | 2014.12.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