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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20.01.03 10:18조회 수 610추천 수 2댓글 5
눈을 다 감고도 갈 수 있느냐고
비탈길이 나에게 물었다 나는 답했다 두 발 없이도, 아니 길이 없어도 나 그대에게 갈 수 있다고
첫사랑 -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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