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글쓴이2020.06.12 03:36조회 수 51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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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나서야 소중함을 알고

 

뱉은 말의 무게를 뒤늦게 느끼면 이미 늦은거겠죠?

 

지금이 꿈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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