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남성임 저누나 입장에선 님 그냥 애새1끼 임 아무런 메리트가 없음 그리고 30대들은 외모만 가지고 빠는 나이대도 아님;; 저 누님은 아예 결혼생각이 없을수도 있고, 아니면 나이 조금 더 많고 조금 더 잘벌고 적당히 모아놓은 성격에 하자없는 남성을 만나겠지 보이는게 다가 아닐 뿐더러 외모나 재산 가지고 마음대로 재단하는건 멍청한 짓임
밑에 댓글 보고 한마디 더 씁니다 남자한테 무시당한다 = 덩치가 작은거 체중을 불려서 해결 키 170초반기준 (최소)팔십몇키로정도 되면 됨. 근력운동 빡쎄게 하면서 불릴것. 그냥 체중만 늘려서 체지방 30%이렇게 되면 여자한테 인간취급 못받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최소 80키로임. 여자한테 무시당한다 = 못생긴거 이건 해결 방법이 없긴한데 첫인상은 어찌 못해도 사람 성격이 중요. 인간성이 관대하고 사회적이고 리더쉽도 있고 이런걸 눈치채면 여자들은 그런걸 높게 평가하고 어른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사람은 무시 안하고 따름. 그래서 어린 남자들한테 관심 없는거임.
중후한 외모 가진 사람들이 엄청 부럽다ㅠㅠ 나는 얼굴도 나이23살에 비해 애새끼에다, 비슷한 170초반대라도 나이가 어려보이니, 미용실도 엄청 자주가고 그런데 미용사들은 아무짓도 안했는데 싸가지 엄청 없고, 손님한테 오히려 역으로 질문공세 엄청하고 머리도 잘 못자르고, 옷에도 엄청 투자하고 그러는데...ㅠㅠ 운동기구도 들여놓고 헬스장에서 운동도 빡세게 하고ㅠㅠ 뭐 자존감을 키워라 하는데, 위에 하고 있는 행동들이 내 자존감 올리는 방법들임
식게에 이것도 본인이 쓴 것 같은데 이 글 뿐만 아니라 허구한날 맨날 올리쌓노 작작 싸지르고 본인 스스로 말씀하신 대로 현실에나 투자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백날천날 키 171에 얼굴이 어리게 생겼다느니 하는 걸 주구장창 올리네 그놈의 171 171 님 누군지 모르고 관심도 없지만 이 글이나 다른 글이나 내용은 고사하고 이 글 댓글만 봐도 여자다 싶으면 급발진 박다가 남자다고 하면 얌전하게 말하는 거 보면 정신상태랑 성격이 문제인거 같네
모르는 사람을 몇초간 응시하면 상대 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도 있고 님도 모르게 님이 남을 뚫어져라 보는 타입일 수도 있음 나도 남 눈 쳐다보는 습관에다 시력도 안좋으면서 아는 사람인가 째려보는 습관 있어서 자제하려고 고치는 중 고치려는 이유 중 하나도 남이 나를 째려보면 기분나쁘니까 나도 고쳐야지 하는거고
사람 많은 거리에서 어깨빵 당연히 생기는 일이고 불쾌한거 맞고 개빡치면 사과하라고 말하셈 아니면 더 피해다니려고 의식하면서 다니던지 나도 막 내뱉고 님도 윗댓에서 욕박고 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생각보다 기본 매너 없는 경우 많음 그냥 개념이 없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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