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남자가 인기가 많은 이유가 뭐하고 보세요?

끔찍한 뚱딴지2015.03.21 16:26조회 수 2590댓글 42

    • 글자 크기
저는 경제력도 물론입니다만
특정영역에 대한 전문지식에서 보이는
지적인 이미지가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 글자 크기
기독교 분들. 이런경우가 많나요? (by 어리석은 뚱딴지) 밑에 여친 과거 얘기 나와서 하는말인데. (by 센스있는 후박나무)

댓글 달기

  • 그런 지적이미지 보다는 경제력이 더 크다고 생각함다
  • 반대로 엄청 지적이지만 돈 못버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를들어 비인기 소설가 또는 역사가(?) 아마 지식수준은 장난 아닐거에요 꼭 판검변의사만 지적수준이 높다고는 할 수 없죠
  • @멍청한 인삼
    공감합니다 사짜로 끝나는사람만보면 사랑에 빠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ㅎㅎ
  • @센스있는 땅비싸리
    마법의 글자 '사'
  • 닥경제력이지뭐..
  • 돈요
  • 본인이 경제력많아서 자립할 생각은 안하고..이러니 욕먹는거에요 ㅡㅡ
    외국여자들은 남자 돈 같은거 안봐요 ㅡㅡ
  • 우리나라 남자들도 전문직 여자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돈도벌며서 집안일도 할 수 있을정도로
    괜찮은 직업이거든요.이렇게 말하면 기분좋나요??
  • @끔찍한 하와이무궁화
    외국여자들도 돈 보는데요?ㅋ
  • @답답한 구름체꽃
    네 그럼 남자들도 여자 몸매보고 돈보고 집안일 육아 잘하는 여자 , 시댁 잘 모시는 여자 바라는거
    욕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
  • @끔찍한 하와이무궁화
    경제력은 경제력으로 봐야하는거아닌가요?여기서 몸매랑 집안일 육아가 왜 튀어나오죠?
  • @억울한 큰앵초
    언어영역 딸리시나요?
    제 말의 의미는 왜 한국 여자들은 남자의 경제력을 보면서 결혼조건을 따지느냐 말이에요.
    본인의 결혼관 자체가 남성에게 종속되서 보호받길 원하는 심리 아닌가요?
    남녀 평등 외치면서 왜 그런 종속적인 심리는 버리지 못하느냐는거에요.

    외국여자들 중에 그런 마인드 가진 여자 흔하던가요?

    결국엔 가부장적인 관습의 뿌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거에요.
    그러니 남자들이 현모양처, 내조잘하는 여자 찾아도 욕하지말란겁니다.

    여자가 남자 경제력 따지는건 당연한거고,
    남자가 여자 내조잘하고 집안일 잘하는거 따지는건 구태의연한 시대착오적인 시각이라고
    하는게 모순이라는거에요.

    그런것도 캐치못하시나요? 언어영역 몇등급이신지
  • @끔찍한 하와이무궁화
    전 남자가 여자외모나 내조력보는것도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자가 남자의 경제력이나 능력을 보는것도 당연하지않나요? 물론 돈만보고 결혼하는건 속물이고 욕먹을 짓이죠. 하지만 하다못해 티셔츠한장 살때도 디자인 신축성 가격 등등 오만걸 다따져보고 사는데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고르는데 여러조건을 보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가치관 성격 외모 경제력 이런걸 따지는건 잘못된게 아닙니다. 당연한거지요. 그럼 님말대로면 여자는 경제력하나도 없는 거지랑 결혼해야 개념찬겁니까? 그리고 외국여자들은 남자 경제력안보신다하는데 무슨 근거있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럼 한국남자들은 여자얼굴몸매능력 하나도 안보고 인격만보고 결혼해요?ㅋㅋㅋ 그리고 여자는 기본적으로 결혼을 하면 임신과 출산을 해야합니다. 임신할때부터 출산 그후 회복기까지 다른때와같이 일하는것이 불가능하고 아이를 낳고나서도 누군가는 그아이를 옆에서 계속 지켜주고 돌봐야하는데 남자와 여자중에 여자가 생물학적으로 아이키우는데 적합하죠. 당장 아이가 먹을 젖만해도 여자한테서 나오니까요. 그럼 여자가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는사이 남자는 아이와아내를 지키도록 밖에서 경제활동을하고 이게 인간이 기본적으로 살아오던 방식이죠. 그래서 여자는 기본적으로 남자의 경제력을 볼수밖에 없습니다. 남자가 자신의 유전자를 우월한형태로 물려줄수있는 젊고 예쁜여자를 바라듯이요. 물론 저도 지는 백수인데 전문직만바라는 여자는 혐오합니다. 하지만 여자가 남자의 경제력을본다는 사실자체는 전혀 비난할 대상이되지않아요. 남자들도 여자외모나 나이보잖아요.
  • 너무 길고 들여쓰기도 안돼서 다 몬읽었지만 님 말에 일부 동의해요. 제 말이 서로 그렇게 따지는건 인정해야하는건데 우리나라 여성들은 자기는 그렇게 따지면서 남자가 내조잘하는여자 찾으면 욕하잖아요? 그걸 지적한겁니다.

    님처럼 그렇게 인정하고 남자 경제력 따질거면
    뒤늦게 남녀평등 운운하면서 집안일 반반 등등
    어쩌구 하지말라는거죠
  • 그리 따지는 여성들은 항상 남녀평등 외치죠.
    그러니까 그냥 첨부터 끝까지 다 평등하라 이겁니다.

    남자한테 빌붙어살려고 하는 생각부터 버리고
    본인이 자립하라는거죠.

    님처럼 생각하고 인정할건 인정할거면
    남녀평등 같은 헛소리 하지마시고
  • 그리고 님처럼 말하는여자는 그런 논리로 남자가 집해오는거나 그런게 다 당연하다고 하죠.

    그래요. 님이 그렇게 남녀의 역할을 구분하고 인정한담ᆞ면 일리가 있어요.

    근데. 그런 님도 시어머니 모시고 시집살이하라고 하면 싫다고하잖아요?

    집도 시댁에서 해주길 바라고. 남편의 경제력도 바라고.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역할구분도 인정하면서
    시집살이하라고 하면 싫다하죠.

    그러니 님 주장도 모순에 부딪힐수밖에없는거에요.

    차라리 모든걸 첨부터 끝까지 남녀평등하자고 하는게
    논리적으로 맞다는겁니다ㅋㅋ
    이제 좀 아시겠나요?
  • @끔찍한 하와이무궁화
    저는 남자쪽에서 집해오라한적이 없습니다만? 과대해석증이신가요. 저는 여자가 남자의 경제력을 따지는게 왜 무개념이냔 소리죠. 남자도 여자 외모경제력 다보는데 일반적으로 외모를 더보고 여자도 남자 외모경제력 다보는데 일반적으로 경제력을 더본다는거죠. 위에서 말했듯이 남녀의 생물학적차이로인해 이성을볼때 보는 조건이 다르고 여자가 남자의 돈만보는것, 남자가 여자의 외모만을 보는것은 무개념이 맞지만. 평생함께할 배우자를 택하는데 왜 여자가 남자의 경제력을 따지는게 잘못됐냐는거죠. 물론 남자가 여자의 외모 몸매 내조력 등등보는걸 당연히 생각합니다
  • @짜릿한 흰씀바귀
    아니. 그러니까ㅋㅋㅋ경제력 따지는게 그 자체가 종속적인 심리가 있기때문에 비난하는거에요.

    그리고 그걸 생물학적인 시각으로 보는건 웃긴데요?
    외국도 그런가요 그럼?

    지금 남녀평등의 패러다임으로 가고있고
    여자들이 그걸 외친다면
    그런 결혼관도 바뀌는게 바람직하다는
    평등 일반론적인 차원에서 말한것이고

    현실적으로 님 말대로
    서로 남녀 조건 외모 경제력 내조 따지는거
    그럴수있다고 보는데
    문제는 여자들이 그렇게 따져놓고
    뒤늦게 남자보고 집안일하라는둥. 하면서
    남녀평등 외치는게잘못되었다고요ㅡㅡ
  • @끔찍한 하와이무궁화
    왜 경제력 따지는게 종속적인 심리가 있다는거죠? 제주위의 남자들한테 물어봐도 아내가 아무리 이뻐도 최소한의 경제력도없으면 결혼하기 힘들것같다하던데 그럼 이것도 종속적인 심리인가요? 그럼 배우자를 고를때 경제력은 철저히 배제해놓고 인성만을봐야 종속적이지 않는건가요?
  • @짜릿한 흰씀바귀
    ㅡㅡ.......그게 아니라
    남자는 최소한의 경제력이고

    우리나라 무개념 김xx들은 경제력을 절대적으로 놓고보니까

    하는말이자나요ㅡㅡ
    이런것까지 설명해야합니까
  • @끔찍한 하와이무궁화
    저는 위에서 경제력만을 보는것을 속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제발 제글좀 잘읽고 댓글 다셨으면 좋겠네요
  • @짜릿한 흰씀바귀
    그렇게 논리를 펼 문제가 아니라ㅋㅋ

    경제력을 더 따진다는건 남자가 돈을 많이 벌어와야한다는 심리가 깔려있잖아요? 그러니 종속적이라는거고ㅡㅡ

    결국 님 논리대로라면 남자는 돈을 벌고
    여자는 육아에 시간을 쏟아야하는데.
    우리나라 여자들 육아반반. 가사분담
    외치고있잖앙요? 님도 그리생각하실거고요.

    경제력 따지면서 종속될거였으면
    나중에 뒤늦게 남녀평등도 외치지말아야하는데
    아니잖아요? 그래서 경제력따지는걸 욕하는거라고요ㅋㅋㅋ

    그리고 중요한건 우리나라 김xx들은
    경제력도 우선시하긴하지만 외모도 엄청따지는
    악질적인 존재죠.
  • @끔찍한 하와이무궁화
    제 개인적인 계획을 말하자면 결혼해서 애낳기 전까지는 맞벌이하다가 애낳으면 내애를 딴데 맡기기싫고 직접키우고싶기 때문에 애가 초등학교가기전까진 전업주부하면서 육아랑 가사 다하고 초등학교 가고나서는 또 맞벌이 할겁니다만? 그리고 전업주부하는동안은 당연히 육아랑 가사하고 제가 그만큼의 일을 하니까 남자에게 경제적 책임을 요구하는건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는데요?물론 맞벌이 할때는 집안일이나 육아 같이해야겠죠. 제가 육아와 집안일을 도맡을때 남자에게 돈을 벌어오는것을 맡기고 그러려면 결혼할때 당연히 경제력도 봐야하는데 이게왜 종속적인건지요. 물론 저도 그정도 능력갖추고 저랑 비등한 남자찾을거구요^^제발 남의 가치관같은걸 멋대로 판단하시는건 사양입니다
  • @짜릿한 흰씀바귀
    외국여자처럼 외모보단 인성. 아니면 가정환경. 아니면 취미나 궁합.

    이런게 아니라 선택사항에 경제력이 들어가고 그게 우선시 되는게 우리나라 김xx라는거에요.
    그게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는게 황당하네요.

    우선시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보는건 어쩔수없죠
    남자들처럼요.

    근데 울나라 여자들
    외모 경제력 다 절대적으로 따지잖아요?
    그래놓고 가사분담. 육아분담 .하자고하고?
  • @끔찍한 하와이무궁화
    님 남녀평등과 중성화를 착각하시는거 아닌가요? 남녀가 생물학적으로 엄청나게 차이나는데 모든걸 똑같이 하는건 당연히 불가능하죠. 남자가 출산못하고 여자가 무거운거 남자보다 못들듯이요. 서로 다른걸 인정하고 어느정도의 성역할이 있다는걸 인정하면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한다면 아무문제가 되지않는것이아닌가요? 저처럼 인정할건 인정하면 남녀평등 외치지말라하는데 그럼 남녀가 다르고 역할이 다른데 여자가 더열등하므로 남녀차별 당연하게 생각하란 소리신가요?
  • @짜릿한 흰씀바귀
    뜬금없이 무슨소리신지? 알아듣게 말씀하세요.
    어떤 문장을 보고 그런말하시는건지?

    집해오는게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못하는건가요?
    설마 그 말은 아닐거고.

    알아듣게 말해주시길 부탁드리고싶네요
  • @짜릿한 흰씀바귀
    그리고 남자경제력 보는 여자도 자기가 아이낳고 일하고 싶으면 일하죠. 직장나가잖아요?

    그럼 맞벌이한다는 이유로 모든걸 분담하자고 하겠죠.

    남자입장에서는 내조잘하는여자를 원했는데
    이건 여자만 좋은일시킨거잖아요?

    님처럼 말하려면
    결혼하고 경제력좋은 남자 만나서
    아이키우는데만 전념하겠다고 해야하는데

    대부분이 경제력따져놓고. 생물학적인 차이 운운하면서
    아이는 엄마가 키울수밖에 없지않냐 이래놓고

    엄마인 자기가 키우나요?
    맞벌이라도 하면 어린이집에 맡겨놓고
    본아 커리어나 쌓겠죠
    그 핑계로 가사 육아 분담할거고요

    그럴거면 애초부터 경제력따지지말라는거에요
  • @끔찍한 하와이무궁화
    저는 지금 여자가 남자의 경제력을 보는게 왜 비난받아야된다는건지?에 대해서 말하고있는데 자꾸 남녀평등으로 핀트가 어긋나네요. 자꾸 이상한 가정하지 마시고 주제에 대해서 명확하게좀 말해주시죠
  • @짜릿한 흰씀바귀
    여자들이 남자보다 이성을 보는데 있어서 경제력을 절대적으로 매우 굉장히 우선시하는것을 비난하는겁니다.

    그게 아니고 개념있는 여성들처럼 약간의 경제력을 어느정도 보는건 남녀 다 똑같으니 그건 어쩔수없죠.

    이렇게 풀어서 설명드리면 이해하시겠어요?
  • @끔찍한 하와이무궁화
    아하. 절대적으로 매우 굉장히가 어느정도인진 모르겠지만 님의 생각도 이해는합니다만 외국여자는 남자의 돈을 안본다. 저와같이 말하는 여자들은 남자가 집해오는걸 당연히 여긴다 이런 논리부재의 발언들은 삼가해주셨으면 하네요.
  • 그리고 남자들은 절대적으로 매우 굉장히 우선적으로 여자들의 외모를 많이보는데 전 이거 그럴수도 있다생각했는데 님의 논리에 따르면 이건 김ㅊㄴ들이였고 개념있는 남자들은 약간 어느정도의 여자외모만 보는거였군요. 명쾌한 사실알고갑니다. 깊은 가르침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짜릿한 흰씀바귀
    여자는 외모도 따지고 경제력도 따지잖아요ㅡㅡ
    아...대회가 안통하네요.

    여자는 남자외모 안보나요?ㅋㅋ
  • @짜릿한 흰씀바귀
    이해하기 쉽게 수식어를 많이 달아준것뿐이네요.
    외국여자가 돈을 안보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여자들처럼 절대우선시 하지는 않다는 말이고요.

    그리고 집해오는걸 당연히 여기는 논리로 번질수있다는 뜻이었어요.

    그래도 님은 생각이 깊으신분 같네요.

    역할을 아예 인정하고 들어가는 건 차라리 일리라도 있죠
    내가 욕하는건

    그게 아니라니까요?
  • 돈이죠 쉽게 예를 들면 건물몇채있는 금수저 >>>>>>>>>>>>>>>>>>>> 넘사벽 >>>>>> 자수성가한 전문직입니다
  • 고시합격해서 판검사되고 5급공무원되도 경제적으로 돈 많이버는건 퇴임하고 로펌에 갔을때나 많이 돈버는건데 지금 돌아가는 추세로 보면 그 사람들이 퇴임할때쯤에 과연 전관예우가 지금처럼 가능할지도 의문이고 저렇게 돈 벌어봐야 어지간한 은수저도 못이길걸요
  • 안정적으로 돈 많이 버니깐요ㅋㅋㅋ
    그거뿐이지 뭐 다른 이유가 있겠나요
  • 물론 일반인기준으론 전문직>>>>>>>>>>>>>>>> 평범한 직장인인게 현실
  • 일단 제일큰게 전문직이다보니 아무리 죽는소리해도 급여가 다른 일반 직장인보단 나음. 향후 안정성도 그렇고. 거기다 뭔가 한가지를 이루려고 젊은시절을 몰두해본사람은 그 기간동안 얻은 깨달음이라든지 자기절제가 있음. 머리좋은거 크게 안타고 성실하기만해도 붙는다라고 할수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머리도 있고 노력도 한사람들이라고 볼수있음. 그리고 나도 전문직 공부하다보니 비슷한 공부해서 그쪽으로 공감대 형성되는 사람이 좋음. 지금 애인은 전문직은 아닌데 자기분야에서 공부열심히한 사람이라 삶의 전반적인 문제해결능력도 좋고 인맥도 좋음.
  • 취집할 여자분들 집안일 관련 모든 자격증 다 따고오면 전문가 ㅇㅈ
  • 난 돈보단 자기가 그일에 얼마나 자부심있는지 더 볼거같은데
  • 판검사 의사 등 다양한 사람들이 우와하는 전문직이 존경받는이유? 경제력도 물론이지만

    그 직업을 갖기까지의 인고의 시간은 존경 안할 수가 없음
  • 윗분말대로 경제력도 물론이지만 그를 위한 노력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랜 결혼생활 사랑보다는 서로에 대한 존경과 존중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경제력 물로 사랑스럽죠 그런데 '사'짜 분들과 결혼하는 모든 분들을 그런식으로 판단하시면 안되죠....
    하지만 전문직 선호는 안정적 직업이라서는 사실입니다ㅎㅎ 솔직히 다 제외하고 직업으로 선호도 구분하는건 안정성하고 돈이죠 뭐ㅋㅋ 뭐 이 직업 복장이 사랑스러워서 같은 이유는 별로 없지 않습니까? 직업이 인성을 말해주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202 남자분들 마럽42 개구쟁이 댑싸리 2015.04.26
57201 남친이 구여친이랑 2년넘게 동거했습니다42 초연한 다닥냉이 2015.04.24
57200 클럽가고싶 ㅠ42 늠름한 들깨 2015.04.24
57199 기독교 분들. 이런경우가 많나요?42 어리석은 뚱딴지 2015.03.30
전문직 남자가 인기가 많은 이유가 뭐하고 보세요?42 끔찍한 뚱딴지 2015.03.21
57197 밑에 여친 과거 얘기 나와서 하는말인데.42 센스있는 후박나무 2015.03.10
57196 [레알피누] 무뚝뚝한 여자친구42 귀여운 무궁화 2015.01.21
57195 19금) 진짜로 애널 섹스해보신 분 있으세요?42 센스있는 갈퀴덩굴 2014.12.11
57194 이기적인 여자들의 속성42 초연한 보리 2014.11.30
57193 42 개구쟁이 작약 2014.10.26
57192 .42 정겨운 붉은토끼풀 2014.07.09
57191 .42 나쁜 목화 2014.06.29
57190 외로워 하는 여자들42 털많은 고란초 2014.04.26
57189 동거경험 있어도 상관없을것같음42 화려한 회향 2014.02.14
5718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2 초라한 만삼 2014.02.11
57187 남자분들 여자 몸매....42 슬픈 백당나무 2014.02.04
57186 [레알피누] 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로워요42 똥마려운 금붓꽃 2014.01.15
57185 금욜에 소개팅하는 여잔데요42 황홀한 시계꽃 2014.01.09
57184 심심해서 적어보는 연애에 관한 독특한 메모 몇가지들542 침착한 참꽃마리 2013.12.19
57183 이런 사람과는 절대로 결혼할수 없다는 기준이 있으신가요?42 서운한 쇠무릎 2013.12.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