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고 반복되는 이유로 여러번 싸우고 지치고
상대가 잘하려고 노력하지만 자꾸 치사한 생각과 마음이 드네요
이런 마음이든다면 좋아해도 헤어지는게 저한테도 상대한테도 맞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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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저도 헤어졌더니 속이 시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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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 얘기해보는 게 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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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이래서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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