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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산딸기2019.01.30 01:43조회 수 21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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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뭐하고 지내냐고 물어보고싶지만

그럴수 없으니 여기에라도 적어본다

너는 내 이름조차 잊었겠지만

나는 아직도 널 그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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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by 무좀걸린 광대나물) twist (by 사랑스러운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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