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귀찮네요

글쓴이2020.05.28 23:57조회 수 440추천 수 3댓글 3

    • 글자 크기

신입생 때만 해도 발정난 것처럼 여자 겁나 찾아다니고,

 

술자리 다 껴서 어떻게든 사겨보려고 했는데

 

이제는 여자들 지나가도 아무런 생각도 안 들고...

 

큰 노력을 하고자 하는 생각도 안 들고....

 

고자가 된 기분이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582 .6 청렴한 연꽃 2020.01.06
58581 .14 수줍은 벚나무 2019.04.22
58580 .8 질긴 물매화 2014.06.26
58579 .5 유능한 바위채송화 2019.01.20
58578 .6 착잡한 야광나무 2019.03.02
58577 .62 침착한 옥수수 2018.07.14
58576 .2 서운한 참오동 2019.01.23
58575 .10 고상한 돌마타리 2014.11.20
58574 .2 재수없는 거제수나무 2016.03.31
58573 .58 괴로운 족제비싸리 2013.04.11
58572 .15 날씬한 꼬리풀 2018.06.13
58571 .52 흔한 조 2019.04.05
58570 .21 화사한 보리 2015.07.18
58569 .4 난쟁이 털머위 2019.03.14
58568 .24 청렴한 등대풀 2014.09.06
58567 .35 허약한 솔나리 2018.07.12
58566 .12 센스있는 털진득찰 2019.06.16
58565 ..24 살벌한 산철쭉 2019.09.20
58564 ..5 해박한 꿀풀 2017.10.29
58563 ...19 똑똑한 하늘타리 2014.07.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