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한 대나물2017.05.27 21:27조회 수 1862댓글 1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마 모쏠 남성들 봐라 ㅋㅋ 이 누나가 연애에 대해서 알려줄구마 (by 무좀걸린 미국쑥부쟁이) 공무원 준비생한테 (by 끌려다니는 부추)

댓글 달기

  • 아예 싹다 버리고 삭제하고나면 다시 쳐다보면서 펑펑 우는건 못해서 아주 조금 도움되는것같아요... 힘내세요..
  • @냉철한 맨드라미
    글쓴이글쓴이
    2017.5.27 21:33
    어떻게처리하면되죵?태워야하나요? 버리면 어디에버려야할까요
  • @글쓴이
    저는 쓰레기봉투에 다 넣어서 내다버렸습니다..하하... 그래야 다시 꺼내볼수도 없을것같아서요
  • @냉철한 맨드라미
    글쓴이글쓴이
    2017.5.27 22:04
    사진도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힘내세요.. 지금은 힘내라는말 별로 도움 안되겠지만 정말 식상한 말이겠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일부러 바쁘게 지내면서 시간이 조금씩 흐르다 보면 잊혀지게 되고 또 좋은 사람을 만날수도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냉철한 맨드라미
    글쓴이글쓴이
    2017.5.28 21:12
    넵 긍정적우로 생각할께요 감사합니다정말로
  • 한때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 가장 멀어진다는 건 정말 슬픈 일 같아요 ㅜㅜ
  • @깨끗한 작약
    글쓴이글쓴이
    2017.5.28 21:13
    싸이노래 가사중에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 찍으면 남이 된다는게 정말 공감이 가네요..
  • 아예 헤어지려고 마음먹으신거면 일단 추억이 될만한 것들을 다 없애버리세요. 자꾸보면 생각나요. 또 눈물도 날거구요. 힘내세요. 좋은 사람 나타날거에요~
  • @도도한 댕댕이덩굴
    글쓴이글쓴이
    2017.5.28 21:14
    감사합니다 ! 좋은사람은 많으니깐요
  • 히오스를 한다
  • 2년을 2주만에 잊으려 하시나요... ㅠ 저는 일년 사귀고도 약 일년동안 아팠습니다 갈수록 무뎌지지만요.. 편지랑 사진 저는 박스에 다 넣어놓고 절대 펼쳐보지도 않았네요 그래도 기억속에 남아있어서 힘들어요 훗날 저는 잊으면 버릴거라고 생각해서 나뒀는데 지금은 뭐 버려야 하는데 신경도 안쓰이네요 절대 펼쳐보지마시고 본인이 아깝다싶으시면 저처럼 하세요 힘내세요
  • @친숙한 상추
    글쓴이글쓴이
    2017.5.28 21:11
    그냥 냅두면 어느순간 생각나고 읽어보고 싶고 읽어보면 그리워지지않나요?? 집에있는데 절때안볼수있을까용..
  • 만난기간이며 헤어진기간이며 저랑 되게 비슷하시네여 저도 괜챦다가 갑자기어제부터...쫌힘드네여 꿈에도 나왔음..
  • @재미있는 박
    글쓴이글쓴이
    2017.5.28 21:12
    저도 최근에 나왔네요... 괜찮다가도 생각나면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1562 [레알피누] 유학, 어학연수 갔다온 사람19 창백한 머루 2017.05.28
41561 애인있는 이성친구한테는 연락 안하는게 예의일까요??6 태연한 나도풍란 2017.05.28
41560 [레알피누] .19 난쟁이 감나무 2017.05.28
41559 하느님 부탁이에요3 현명한 오동나무 2017.05.28
41558 .4 피로한 감자 2017.05.28
41557 헤어져야 하는데5 유별난 사피니아 2017.05.28
41556 [레알피누] 여친의 협상21 의연한 복자기 2017.05.28
41555 왜 나를좋아해주는사람은19 억울한 흰괭이눈 2017.05.28
41554 머리쓰다듬지마세여20 멋쟁이 꽃댕강나무 2017.05.28
4155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3 귀여운 사람주나무 2017.05.28
41552 .5 부자 보풀 2017.05.28
41551 왜 저를 좋아해주는건 좋은데10 다친 냉이 2017.05.28
41550 [레알피누] 같은말만 반복해요.10 외로운 인동 2017.05.27
41549 이런 여자분 없을까요..?49 초라한 호랑가시나무 2017.05.27
41548 마 모쏠 남성들 봐라 ㅋㅋ 이 누나가 연애에 대해서 알려줄구마79 무좀걸린 미국쑥부쟁이 2017.05.27
.15 꾸준한 대나물 2017.05.27
41546 공무원 준비생한테5 끌려다니는 부추 2017.05.27
41545 연락다시해 말아?24 해맑은 쑥부쟁이 2017.05.27
41544 친구가 좋아하던 선배를 좋아하는것11 부지런한 물양귀비 2017.05.27
41543 페메로 연락하는거,,11 친근한 개옻나무 2017.05.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