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20.01.02 07:32조회 수 1376추천 수 5댓글 19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힘내세요..
  • 그냥 쓰니님 물주아님?
  • 상대 배려하는 맘이 너무 없는 사람 같습니다. 소중하게 생각하셨던 관계라니 안타깝지만 글쓴이분 입장 배려해주면서 더 소중하게 사랑해줄 사람 분명히 있어요. 지금 이사람이랑 너무 잘맞고 이사람이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더라도.. 너무 중요한 부분이 어긋나있는것 같아요.
  • 방생하지말고 즐거운 사랑 나누면서 결혼까지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체 왜만나요..?? 초반에 좋은 사람인 것처럼 장점 말해뒀는데 그건 연애하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고 뒤에 단점들은 앞에 이야기를 전부 커버하고도 마이너스인데요..?다시읽어봐도 글쓴님 진짜 개답답.. 가스라이팅도 당하고 계시네요. 의도가 불순하지않다니 뭘 보고 그렇게 믿어요. 그 사람의 진심을 보려면 말은 다 지우고 행동만 보세요. 전애인 비교질에 하 대환장파티,, 정신차리세요 제발ㅋㅋㅋ
  • 진짜 댓글 잘 안쓰는데 글쓴이님 마음 백퍼 공감가네요. 연애가 휴식이 아닌 또 다른 일이 돼버렸네요. 그냥 빠르게 헤어지고 새 여자 만나세요. 세상에 좋은 여자 많습니다.
  • 자기를 위해 쓰는 돈 = 사랑의 크기 ?
    아그야, 오함마 가져와야 쓰것다
  • 어 호구 여기있넹
  • 와우 주변에 똑같은 연애 하는 사람 있어서 와 그 여자분 완전체다 했는데 은근 있는 유형이었네요....하루 빨리 정신차리시길..
  • 가치관이 안맞으면 헤어지는거지 뭐 고민하고말고 할게 있나
    헤어지는게 무서워서 그러는건가
  • 사람과의 관계에서 열정과 믿음도 필요하지만, 이해와 배려가 없는 사랑은 일종의 폭력과 같습니다. 그것이 의도가 되었든, 의도가 되지 않았든 결과는 어느 한 사람이 다칠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일말의 미련이라도 가지고 계신다면 상대편에게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짧은 기간이라도 서로 거리를 두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혼자만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좀더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볼 수도 있구요. 그 편이 님께는 더 도움이 될 겁니다.
  • 나였음 초반부터 욕 박고 끄지라 했을거에요
  • ㅂ,ㅅ
  • 욕구해소용으로 만나요
  • 저도 이런 여성분 만나 봤는데 너무 힘들어요 같이 멀리 보기에는 힘든 스타일입니다... 연애까지인 상대에게 계속 이렇게 힘들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 행님 제발 현실을 직시하시고 냉정한 판단 내리시길 바랍니다
  • 와 ㅋ 선물에 액수를 요구하넼ㅋㅋㅋㅋ
  • 음.. 어..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은거 같아 댓글 남깁니다.
    저도 사실 전 연애할때 여친분과 비슷했던 것 같아요.
    이전에 그러니까 첫연애할때 저를 엄청나게 좋아해줬던 분과 만났어서 그런지 (다시 생각해봐도 진짜 공주님대접,,)
    그 뒤에 만난 남자친구가 정말 좋지만,
    첫 연애의 기억때문인지 그만큼 안해주면? 그것보다 못하면 나를 안좋아하는건 아닌가?싶은 의심..? 이 들었던 거 같아요. 첫번째 남자친구는 이럴때 이래줬는데 하고 말이죠. 물론 한참 지난뒤에 만난 사람이었지만, 그 기준치가 너무 높아져서 그랬던거 같아요.,, 자존감도 낮아있는 상태였고,,,여친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여친분에게 안정감? 확신?을 느끼게 해주는게 좋을거같아요 ! 힘내세요.... ㅠ ㅡ ㅠ
  • 진짜 너무 호구같아요 진짜 답답하다못해 할 말을 잃었어요.. 제발 헤어지시길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002 핫한 피누..10 엄격한 갈대 2012.11.02
57001 핫팬검스 좋아요4 운좋은 미국미역취 2014.06.17
57000 함부러 애인하고 영상 찍지 마세요.20 냉정한 왕솔나무 2019.07.04
56999 함몰ㅇ두32 피로한 솜나물 2020.01.22
56998 함께 했던 시간들이 영원 할 순 없을까3 눈부신 물박달나무 2013.11.30
56997 할머니생신과 남친과의기념일이 겹치면 어떻게할까요ㅠ8 난감한 호랑가시나무 2015.07.27
56996 할말은해야겠네요20 무례한 바랭이 2013.06.14
56995 할말없어요??7 흐뭇한 분꽃 2013.10.22
56994 할말 못할말 다 쏟아놓고선12 난폭한 매발톱꽃 2017.09.21
56993 할만치했다 에휴3 일등 아주까리 2018.11.09
56992 할렐루야 [자동재생] 서운한 물양귀비 2015.02.23
56991 할까말까9 화난 논냉이 2013.03.24
56990 할게 너무너무 많아3 쌀쌀한 남천 2012.10.25
56989 할 말 있어요5 친근한 오동나무 2015.09.04
56988 할 말 없음 끊어 안녕~17 화사한 홀아비꽃대 2015.07.27
56987 할 말 없게 만드는 남친25 애매한 살구나무 2018.08.16
56986 할 때 흥분35 힘좋은 주름조개풀 2015.12.21
56985 한혜진과 전현무17 화려한 칠엽수 2018.03.04
56984 한학기동안 많이 마주쳣을뿐인데19 끔찍한 우단동자꽃 2013.06.04
5698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9 머리좋은 괭이밥 2017.06.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