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유경험자들께 조언구해요

힘쎈 노랑어리연꽃2017.05.01 23:22조회 수 1761댓글 10

    • 글자 크기
네 저는 모쏠입니다. 그런데 개학하고 몇일뒤에 정말 제 이상형의 여성분을 보게되었는데 수업이 같은 건물이라 일주일에 몇번씩 마주쳐요. 고백하려고 기회를 봤는데 항상 주위에 친구가있어서 한달이 넘었네요. 그런데 문제는 종종 그 여성분이 생각은 나지만 처음의 떨리는 감정이 많이 무뎌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감정이 사라진 걸까요? 이대로 연애를 시작해도 되는건가 제 자신도 모르겠어서 조언구합니다.. 최근에 못봐서 얼굴기억도 잘 안나는군요..
    • 글자 크기
남자분들 도시락 어떻게 생각해요? (by 무심한 시금치) . (by 발랄한 느티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0982 .3 억울한 노루발 2017.05.02
40981 마이러버 후기16 잉여 은목서 2017.05.02
40980 헤이전여자가 먼저선톡하고 읽씹하는경우는 무슨경우임??8 의연한 실유카 2017.05.02
40979 좋아하면 썸을 타나요 ? 썸을 타서 좋아하게 되나요8 밝은 기린초 2017.05.02
40978 .11 해맑은 개별꽃 2017.05.02
40977 소개팅 거절하는 방법21 날씬한 복분자딸기 2017.05.02
40976 저희 친구 맞는지 봐주세요21 푸짐한 뱀고사리 2017.05.02
40975 얼굴만아는사람 찾고싶어요1 유쾌한 돼지풀 2017.05.02
40974 .9 황홀한 구슬붕이 2017.05.02
40973 [레알피누] .15 날렵한 장구채 2017.05.02
40972 데이트 비용 문제6 조용한 유자나무 2017.05.02
40971 [레알피누] 여사친 어떻게 위로해주나요?5 짜릿한 노랑코스모스 2017.05.02
40970 잘생긴남자7 수줍은 흰괭이눈 2017.05.02
40969 .3 촉박한 참깨 2017.05.02
40968 남자분들 도시락 어떻게 생각해요?24 무심한 시금치 2017.05.01
연애 유경험자들께 조언구해요10 힘쎈 노랑어리연꽃 2017.05.01
40966 .6 발랄한 느티나무 2017.05.01
40965 너무 조루라 고민입니다.22 황송한 털머위 2017.05.01
40964 .1 근엄한 곤달비 2017.05.01
40963 대화를 잘 못하겠어요6 현명한 남산제비꽃 2017.05.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