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글쓴이가 이뻤다면 어릴 때부터 생성된 남자 관계의 형성으로 인해 이런 걱정을 안했겠지. 그리고 서면같은 번화가 나가면 보통 이상만 돼도 적어도 두 번 갈때 한 번은 번호를 따일테니 이런 걱정을 안했겠지. 고로 글쓴이는 남자가 느낄 때 평균 이하의 와꾸임이 분명하다. 어차피 부산대에는 인물좋은 남자 없으니 잘생긴 남자 보는것과 같은 헛된 희망 품지말고 염색하고 한참 지나 잡초처럼 더럽게 올라온 검은 머리 뿌리염색하고 필러 보톡스 등 미용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디다. 아 그리고 야식은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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