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러버 후기

우아한 세열단풍2012.11.30 23:16조회 수 1248댓글 7

    • 글자 크기
며칠전에 완전 뚱뚱하고 꾸미지도 않으신 매칭녀 나와서

당황했다는 꿈 꿨다고 적은 사람입니다

매칭녀님 사진도 모르고 실제로 만났는데

꿈과 반대로 아담하시고 눈웃음 이쁜 귀염상 이셨어요

밥먹고 카페갔는데 말도 잘통하고 반응도 좋으셔서

같이있는 내내 시간가는지 몰랐네요

에프터 신청했고 받아주셨습니다

카톡도 계속 분위기 괜찮네요 ㅋㅋㅋ

빗자루님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자 크기
하...ㅋㅋ (by 잉여 측백나무) 춥네요 (by 행복한 딸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938 쿨한 마이러버 후기.9 엄격한 애기부들 2012.11.30
56937 힘드네요6 피곤한 보리 2012.11.30
56936 마이러버 3일전에 매칭녀랑 만났습니다.8 겸연쩍은 속털개밀 2012.11.30
56935 남자 나이를 먹을 수록 이상형이21 겸연쩍은 갈퀴나물 2012.11.30
56934 이놈의 세상은10 멋진 쇠별꽃 2012.11.30
56933 학교에 여성분들 정말 모델이네요13 치밀한 꽃창포 2012.11.30
56932 여자가 번호물어보면...12 게으른 고마리 2012.11.30
56931 마이러버라는게.9 겸연쩍은 속털개밀 2012.11.30
56930 대학원생분중에서..9 황송한 연잎꿩의다리 2012.11.30
56929 이제보니 난 참 못생겼구나 ㅠ.ㅠ23 착실한 감자 2012.11.30
56928 이상형과 반대되는 여자가 말걸면...ㅠㅠ?13 돈많은 좀씀바귀 2012.11.30
56927 하...ㅋㅋ7 잉여 측백나무 2012.11.30
마이러버 후기7 우아한 세열단풍 2012.11.30
56925 춥네요7 행복한 딸기 2012.11.30
56924 마이러버 후기13 다부진 개미취 2012.11.30
56923 좋아하는 남자애가 우유부단함..11 재수없는 이삭여뀌 2012.11.30
56922 d9 의젓한 무궁화 2012.12.01
56921 .30 난쟁이 백당나무 2012.12.01
56920 마이러버 이후에 이럴땐 어떻게?5 태연한 튤립 2012.12.01
56919 그럼 번호 안따이는건 왜일까요?17 따듯한 땅비싸리 2012.12.01
첨부 (0)